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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박민수 복지차관 "전화로 중증여부 알아볼 수 있으면 경증"
태섭 추천 0 조회 1,555 24.09.04 14: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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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04 14:16

    첫댓글 저런식이면 뇌졸증 전조 증상 온 사람들 의식 남아있다고 빨리 대처 못할 듯;;

  • 24.09.04 14:16

    환자수송 전세기는 대체 언제 띄울 예정이신지?

  • 24.09.04 14:19

    니가 의사해라 니가 진단하고 니가 치료하고

  • 24.09.04 14:28

    현장도 안가보고..
    후..

  • 24.09.04 14:37

    손가락 잘렸는디 언어가 되면 경증이것다ㅡㅡ

  • 24.09.04 14:50

    심근경색 의심환자는 소화제 먹으라고 하겠네요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04 15:38

    충분히 이해가 되는 발언이네요.

    고위관료, 정치인, 판검사, 재벌 등과 가족들은 주치의가 있을거 같네요. 주위에 그런 사람들이 없어서 모르지만 드라마같은거 보면 그러니깐...
    그 높으신 돈 많은 분들과 가족들 합하면 많은 수의 사람들이 응급실을 이용은 안할거 같습니다. 현장 상황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그냥 돈 없는 것들 좀 아픈거 가지고 유난떤다고 하겠죠.

  • 24.09.04 18:44

    그렇지 않습니다. 재벌정도만 아니면 고위정치인, 판검사라고 주치의가 있진않고 주치의가 있어도 중증은 대학병원에서 커버를 해줘야 제대로된 진료를 볼수 있습니다. 김종인 전 대표가 병원22 군데 돌았다고 하잖아요.

  • 24.09.05 14:44

    @팥들어쑤 고위정치인 또는 국회의원들의 혈연들을 보면 법조계, 의료계에 서로 엮여 있기 때문에 주치의라고 표현했지만 서민들의 진료를 받기위한 절차와는 다른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https://v.daum.net/v/20240905123628426

  • 24.09.04 16:44

    이번에 보훈병원 가려다 못가서 돌아가신분은 직접 운전해서 갔는데??

  • 24.09.04 17:31

    맨날 알아보고만있네.. 법조계쪽 자존심 싸움이라 국민들이 죽던 상관도 안할텐데 큰일이네요

  • 24.09.04 18:28

    어디 하나 잘려도 전화 걸 정신 있으면 경증이랍니다

  • 24.09.06 15:58

    그러게 말입니다 피가 철철나는데 전화할수 있으면 경증??

  • 24.09.05 01:51

    제 지인은 본인이 갑자기 몸이 이상해짐을 느끼고, 직접 구급차를 불러 타고 가다가 뇌졸증으로 쓰러졌습니다.
    본인이 부르지 않았더라면, 아마 이 세상 사람이 아닐겁니다.

  • 24.09.05 06:12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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