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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땅 여행
 
 
 
카페 게시글
자 유 게시판 '아바'에 흠뻑 취했던 뮤지칼, 맘마미아!
challa 추천 0 조회 309 07.02.03 23: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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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4 02:54

    첫댓글 아바의 노래 늘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찰라님 덕분에 머리를 사정없이 흔들고 있습니다요~ ㅎㅎ

  • 07.02.04 03:18

    하하 겨울비님 머리가 아니고 엉덩이를 흔드셔야지요~~

  • 07.02.04 11:47

    좋은 공연 즐기시는 찰라님의 아름다운 인생이 훌륭 하군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07.02.04 15:47

    좋은 공연을 보셨군요.^^ 저는 "예술의 전당"에서 이 공연을 본지 한 1년 이상된 것 같은데.... 기억이 새롭군요.

  • 07.02.04 22:43

    저두여요~~

  • 07.02.05 12:30

    어쩜좋아...우리나라 뮤지컬의 가장 심각한 점은 "갓쓰고 자전거타는" 것처럼 다소 부자연스러움이지요..모두 번역하본이다 보니 우리 환경과 다소..지금 연극계에서 이 분야에 대해 깊이 고민중이라니까 곧...

  • 07.02.05 12:49

    부겐베리아에 취해서 행복한 마음을 맘마미아로 또 들썩들썩 찰라님은 행복하시군요. 난 이럴때 무대로 막 올라 가고 싶은데......누가 올려주남??????

  • 07.02.05 13:58

    저도 작년인지 제작년인지 '지킬 앤 하이드'가 마지막 뮤지컬이었어요. 음악에 취해.....

  • 작성자 07.02.05 16:26

    살아있을 때에는 철저히 그 전부를 샅샅이 살아야 하고, 죽을 때에는 죽음에 철저해 그 전부가 죽어야... 바이올렛님, 무대는 비어 있어요.. 뛰어 올라가 그대의 삶을 막 흔들어 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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