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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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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물없이 담는 두번째 오이지.....^^
오막살이 추천 0 조회 399 24.06.21 07:4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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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1 08:02

    첫댓글 오막살이님 물없는 오이지
    참고하여 담아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생깁니다.
    이러다 살림꾼 될듯 ㅎㅎ

    공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1 08:07

    해마다 저렇게 담아 놓고 먹습니다 ㅎ
    오이만 씻으면 골가지 걱정없이 간단 합니다 ㅎ
    저 통에 물은 스스로 생긴 겁니다
    저렇게만 담아도 ㅎ
    좋은날 되세요 ^^

  • 24.06.21 08:06

    전 매번 재래식으로 담았지요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요 ㅎ
    고정관념을 버려야는대 ㅎㅎ

  • 작성자 24.06.21 08:09

    마늘쫑도 저렇게 ㅎ
    저물에 마늘쫑 넣고 담았더니
    맛나더이다 ㅎ

  • 24.06.21 10:17

    저도 담아보고 싶긴 한데, 이 더위에 오이 사러가는 것이 더 문제라 갈등이 생깁니다.^^
    만들어도 잘안먹어서 동생들이나 줄까 싶기도 합니다.

  • 작성자 24.06.22 07:13

    오이가 저렇게 나올때가 있더라구요
    조금 지나면 또 어려워요 ㅎ
    남동생이 좋아 해서
    한번 담아서 다 주고
    저희 먹을거 담았네요 어제 마늘 다 캐서
    묶어 마무리 하고 시내 나갓다
    밤12시가 다 되어서 오다보니
    넘늦어 댓글 못달고 이제사 답니다 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24.06.21 10:23

    참 맛있어 보이네요.!!
    농사 지으셔도
    마트에서 사시는 군요 ..ㅎㅎ

  • 작성자 24.06.22 07:14

    오이는 안심었어요 ㅎ
    지인들하고 먹느라 한집에서
    심어서 따다 먹는제 오이지담기는 적습니다 ㅎ
    요즘 마늘 캐느라 해외방도 못갔네요 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24.06.21 10:34

    우와~
    대단한 오막살이님
    저는 한번도 저런것들을 해 보질 않았네요
    깊이 반성중

  • 작성자 24.06.22 07:16

    오이 열개만 사다가
    담아 보세요 비닐백에 ㅎ
    주말이라 바쁘시겠어요
    장마 온데서 어제까지 마늘 다 캐서
    건조되게 놓고는 마음만 바쁘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

  • 24.06.21 11:26

    맛있겠어요 오래전에 같은방식으로 담가봤는데ᆢ함 담가봐야겠어요 ㆍ보라님처럼 무쳐도 먹게ㅎㅎ

  • 작성자 24.06.22 07:18

    저렇게 해서 오이만 건져
    물엿을 위에 주르르 부어놓고
    하루에 몇번 뒤집어 주고 그러면 오이가 더 꼬들이 하고
    변하지 않습니다 ㅎ
    해서드셔 보셨군요 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24.06.21 14:09

    저둥 150개 담았지롱요,,ㅋ

    반접기준
    소금3컵
    설탕3컵
    식초3컵
    이스리1병 (곰팡이피지말라고)

    이렇게 하면 익었을때 물에 담가서
    짠맛 뺄필요도 없이 즉석에서 바로
    뭏혀먹으면 완전 짱입니다요


    완전 맛나네용,,ㅋ

  • 24.06.21 14:10

    송송 썰은 오이지에
    마늘 고춧가루 파 잘게 다지고
    참기름 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끝~~

  • 작성자 24.06.22 07:20

    맞어요 ㅎ 짠기 뺄 필요 없네요
    소금줄이고 설탕 살짝 늘려 담으면
    그냥 쪼개 먹어도 맛납니다 ㅎ
    시중 냉면 육수에 송송 썰어 넣어도 맛납니다 ㅎ
    멋진 살림꾼 이십니다 많이도 담았어요 바쁘신분이 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ㅎ
    오늘도 아마 어디 가실거 같은 생각이 ㅎ

  • 24.06.21 17:04

    맛있어보여요^^
    오이지없는 여름.상상이 안돼죠~

  • 작성자 24.06.22 07:20

    오이지 중독성 있습니다 ㅎ
    아닥아닥해서 식감도 좋아
    물말아 먹어도 굿 입니다 ㅎ
    좋은 하루 건강한 주말 되세요 ^^*

  • 24.06.21 18:18

    오이지 담근다는게 아직 ᆢ
    레시피대로
    이참에 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당

  • 작성자 24.06.22 07:26

    오이 한 다섯개만 사다가
    담아 보세요 비닐백에넣고 ㅎ
    그때그때 만들어 드실수 있습니다 ㅎ
    좋은 주말 되세요 ^^*

  • 24.06.21 20:11

    소금,식초,설탕 으로 만드는 오이지 맛이 궁금하긴 하네요~^^

    혹시 식초 들어가 세콤한건 아니겠죠?

  • 작성자 24.06.22 07:30

    식초 넣엇나 할정도로 미세해요 ㅎ
    그냥 금방 썰어 무침하면 됩니다 ^^
    아애 오이를 썰어서 식초 소금 으로 간을 알맞게 해서
    끓여서 한김 나가면 부어요 그럼 바로 노랗게 변합니다
    하루 정도 뒀다가 소쿠리에 받처 물기를 아애 물다라 해서 쫙 빼고
    물기 빠진 오이에 물엿 부어 놓으면 아닥 하니 그냥 꺼내 무침해도 맛납니다 ㅎ
    저는 이 두가지 방법으로 해먹어요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24.06.21 21:37

    오이가 미스코리아 같이 쭉 뻗고 이쁘네요
    그리 오이지를 담그면 많이 짜지도 않고 피클같이 더 맛이 있더군요
    이웃집에서 그렇게 담근거 줘서 먹어보니 아주 맛있어서 담고 싶은데 아직 엄두도 멋 냈어요
    썰아서 물 부어 먹으니 상큼하고 맛있더라구요

  • 작성자 24.06.22 07:32

    항상 바쁘신데
    담을 시간도 만들어야 하실듯 합니다
    장마에 마음이 바쁘네요 ㅎ
    좋은 주말 되세요 ^^*

  • 24.06.21 21:53

    저는 전통식으로 항상 담아 먹는데
    만들기도 간단하니 좋네요
    저렇게 담근 오이지 맛은 어떤지.. ㅎ
    궁금해서 다음에 한번 담아 봐야겠어요

  • 작성자 24.06.22 07:34

    맛나요 ㅎ
    열개만 담아서 드셔 보세요 ㅎ
    비가 오다 말다 장마 시작 인가 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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