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키가 169cm인데 보다시피 리치가 존 존스급임 (손도 커서 리치 최소 180 그냥 넘음)
노스트랩 데드 120kg에
이때 악력은 좀 약하게 나왔는데 웨이트 한 시점으로 30은 가볍게 넘음
4
해린이가 민지랑 악수하면 손 으스러지는 수준임
그나마 해린이가 민지한테 비빌 수 있는 영역인 순발력마저 밀림
민지가 상대적으로 약한 부분인 유연성인데 25.1은 전체 1등급임 다니엘이 문어인 거임
점프해서 떠 있는 시간인데 역시 탑급임.
체형이 딱 존존스 여자버전 체형임
그리고 안유진
위에 이영지 키임 175.5인데
이영지보다 큼;;
더 자세히 보자
176은 넘음 근데 이래도 안 믿는 새끼들이 있어서
반박 불가능한 증거를 가져옴. 이영지 운동화 안유진 샌들 ㅋ
180은 아닌데 176-178 언저리쯤임 무조건
유연성 이 정도면 민지보다 더 좋은 편임 (27~30나올 듯)
장원영이 안유진보다 키가 1cm 정도 더 큰데 피지컬 차이가 너무 심해서 까불면 안유진한테 초살남.
자
이제 본격적인 경기 양상부터 분석해보면
민지는 원거리에서
존존스처럼 써밍을 섞어가며 거리 싸움에서 우위를 점해야 함.
문제는 민지가 복싱 베이스라서 사회적 지탄 받는 써밍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임.
그럼 우스만처럼 우월한 리치 활용을 통해 잽을 잘 살려야 함.
안유진은 레슬러 타입이라 붙으면 민지도 끝날 가능성이 높음
민지보다 무거운 애를 웃으면서 가볍게 들어 올림
참고로 공연 3일 일정 마치고 기진맥진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저런 초인적인 힘이 나오는 거면
힘뿐만 아니라 체력도 넘사벽이란 거다.
안유진은 아까도 언급했다시피 유연함.
남경진한테 1시간 정도만 레슬링 교육 받으면
이런 수플렉스는 가볍게 성공함.
천부적으로 백 잡는 능력이 타고 났다.
이 말인 즉슨 안유진한테 백 잡히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 가능성이 높음.
민지 vs 안유진 보면 딱 떠오르는 싸움이
존존스(민지) vs 코미어(안유진)임 (실제론 사진에서 보다시피 존존스가 더 큼)
그러나 존존스랑 코미어가 키가 바뀐 버전이라고 봄.
민지 입장에서는 복싱 부심 버리고 써밍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어줍잖게 잽 날리다가
거리 깨지고 붙는 상황 나오면
안유진이 힘으로 민지 뽑아서 딱지치기 함.
결과적으로 민지 vs 안유진은 전문적으로 격투기를 배운 애들이 아니기 때문에 상성상 안유진이 피지컬+힘으로 민지 찍어 누르고 이긴다고 예측하겠음
첫댓글 와 진짜 쓸데없이 고퀄이네요 ㅋㅋ
ㅋㅋㅋ 다 읽음
민지가 이길듯 민지 운동 하는거 보면 올림픽 내 보냈어야 함
ufc갤러리에서 왜.... 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지함 ㅋㅋㅋ
ㅋㅋ 겁나 진지하네 ㅋㅋㅋ
저는 민지의 승!을 예측해 봅니다.
안유진이 키가 저렇게 컸나 ㄷㄷ
나도 모르게 진지하게 봤네
이영지 안유진 키에 대한 증명에 설득력이 약함.
172 내외로 보이기만 함.
우리 유진이~
이영지가 구부정한 자세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 왜 이렇게 진지하게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민지승
안유진이 깔고 앉아서 파운딩 날릴듯요.
인파이팅 제외하면 유진이 좀 고전하고 아니면 유진의 무난한 승리
근데 아이즈원 아육대 할때 유진이 100m 계주 나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