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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제가 오뚜기 부대 출신입니다(인생은 아름다워님 글을 보며 생각남)
인천 날위해 추천 0 조회 1,522 12.07.01 05:41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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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1 14:54

    헉 철책이 뚫렸다나뭐라나 그리고 6,25때 사단기 빼앗긴적 있어서 훈련이 빡세다고 하더니 탑5에 들어갔네요...에구 힘들다고 국방부시계가 안가나여~~!그놈의 군대시절 지겨웠는데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네요 ㅎㅎㅎ.

  • 12.07.02 01:39

    칠성?

  • 12.07.02 04:15

    그건 3사단(백골부대) 입니다

  • 12.07.01 16:07

    有口無言...전쟁 발발시 적의 포로가 되어 적의 군량미를 축낸다~특수 임무를 띠고 방위를 받았음부끄

  • 12.07.02 04:16

    ㅎㅎㅎㅎ...너무 웃껴요^^

  • 12.07.01 16:08

    걷기로만 따지자면 26사도 만만치 않죠
    제가 제대할당시 행군 제일많이하는 부대가 11사단 2위가 26사단 이엇음니다 ㅋ

  • 12.07.02 01:40

    불~~무리,,,11사와 동격으로 팀스프릿 참가 단골손님

  • 작성자 12.07.02 09:20

    돈끼호테님이 각 부대의 사단마크를 붙여주시니 더 재미있습니다.

  • 12.07.02 15:08

    맞아요 이마크
    원안에 빨간거는 태양 노란거는 달이죠
    즉 해가뜨면 교육및 훈련 달이뜨면 행군 ㅎ

  • 12.07.01 20:10

    전 산에 달뜰때까지 곡괭이질 한다는 후방에 동원사단 나왔네요 대대인원 오십명... 공병이었는데 여기까지만 할랍니다 주특기 번호 111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 12.07.01 23:39

    역시 남자들은 군대이야기를 해야 한다니깐요
    눈팅만 하시던 분이 바로 나오시자나요 ^^*
    옛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감니다

  • 12.07.10 08:11

    이분이 그 유명한 라페~문산 선유리 25K에 갔다가 겨울에 개떨듯 떨다가 추위에 못이겨 1만원주고 택시타고 라페로 복귀한 그 유명한 분이시군요~ 군대서도 많이 꼬지르면서 살았쥐~

    이분이 그 유명한 라페~문산 선유리 25K에 갔다가 겨울에 개떨듯 떨다가 추위에 못이겨 1만원주고 택시타고 라페로 복귀한 그 유명한 분이시군요~

  • 12.07.02 05:03

    아아~그시절이 몹시 그립다눈..그방향으론 오줌도 안 눈다고 했는데...파주 법원리..16호는 잘있나~

  • 12.07.02 08:47

    16호가 아니라 20호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7.02 15:29

    흠,,잘하면 파주법원리 동서분들이,,,,,

  • 12.07.02 15:18

    2사 32연 m60 사수 ....ㅎㅎ 그냥 웃음만 나오는건 왜일까여???? 조금 힘들었다는....그래도 재미있다는....조금은 그립다는.....

  • 12.07.02 15:33

    헉! 60사수,
    행군 나가면 그것도 산악행군이면, 커흑,,,,
    그래두 화기박격포사수/부사수보다는 쬐끔,,,

  • 12.07.02 18:04

    화기중대 81M 똥포출신인데. ㅋㅋ 60하고 포열하고 한번 바꿔서 행군했는데 60사수 엄청 힘들어하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 12.07.02 18:21

    돈키호테님 5사단 열쇠 마크는요 ??????

  • 12.07.03 03:48

    쇳때꾸러미 여기 있습니다~~ㅎㅎ

  • 12.07.02 20:01

    27사 이기자 나오신분들.. 77연대 3대대 아시죠??교육대대나온 저로썬 다들 귀엽다능 ㅋㅋ

  • 12.07.03 03:51

    27사는 이씨만 입영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서로 보기만 하면 '이---기자!'하면서 손을 올리던데,,,,,, 하고보니 춥네,,,어~~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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