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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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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독일인에게 듣는 90년대 한국식 맡김차림(?) 이야기
표은 추천 0 조회 8,374 23.09.16 22: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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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6 22:35

    첫댓글 고마 최선을 다해 주이소

  • 23.09.16 22:45

    22222이거야 찐....ㅈㄴㄱㄷ빵터지고가요

  • 23.09.16 22:39

    근본없는 오마카세 규탄한다!

  • 23.09.16 22:42

    나도 기억나는게
    엄빠랑 같이 가던집에 아빠 빼고 가면
    애기엄마 힘들겠다고 일부러 손 많이 가는거 해주고
    잡채 해주고 육전 해주고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시절 미역국에 전복 넣어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

  • 23.09.16 23:28

    주방장특선 - 싯가
    메뉴 말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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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09월 17일(일) 00시 - 인기글 45위 🎉

  • 23.09.17 10:54

    실비집이네 ㅋㅋㅋㅋ

  • 23.09.19 12:00

    맞아.. 나도 연남동쪽 (홍대입구 경의선, 공철 입구 생길 즈음에) 에서 맡김차림 가게 간적잇는데 진짜 맛잇고 즐거웠어 ... ㅜㅜ 어딘지 기억 안나는거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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