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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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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다시 느끼고 싶은 감정
개빡센하루ㅅ1작 추천 0 조회 38,988 23.09.17 00:39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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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7 02:13

    아 갑자기 그립다 여행갔다가 저녁에 집 다왔다고 흔들어 깨우면 내려서 엄마 손 잡고 눈감고 엄마한테 기대서 걷던 거 생각나 사실 추억이라고 하기도 뭐한 그냥 평범한건데 다시 돌아갈 수가 없으니까 그런건가...

  • 23.09.17 02:17

    초1때...까지만해도 그랬지..
    엄마보고싶다

  • 23.09.17 02:19

    기억난다 도착했을때 사실 깼는데 걷기귀찮아서 자는척하면 안고가는 아빠품

  • 23.09.17 02:25

    나도 그리울 날이 올까 까마득하다 가족들이랑 여행 안간지가 오래돼서… 이제 저렇게는 못하는데

  • 23.09.17 02:32

    울 엄빠는 진짜 노래 좋아하는 나 때문에 하루죙~~일 동요 틀어줬던거같아... 그럼 난 계에에에속 따라부르고... 듣기싫었을텐데 ㅠㅠ 우리도 가족끼리여행 많이 다녀서 아련해.. 이제 각자 전 세계에 뿔뿔 흩어져서 살고있는데 한국있는 엄마아빠 그립구만

  • 23.09.17 02:44

    진짜 제발 우리 엄마 안늙고 평생 건강했으면 좋겠어 나 나중에 죽을때까지 계속 건강했으면 좋겠어ㅠ

  • 우는 중

  • 23.09.17 03:10

    나는 아빠가 얻어오신 슬라이드형 핸드폰
    뮤직폴더항목에 [박기영-나비]가 있었거든?

    노래 선율도 좋고 그 당시에도 추억이 느껴지는 노래랄까...
    주말에 부모님이랑 등산 갈때마다 틀었는데
    이 노래 들으면 그날로 돌아가는 몽글한 기분이야
    죽을때까지 생각날듯..

  • 23.09.17 04:23

    그립네....

  • 23.09.17 05:23

    본문같은 기억이 없어서 슬프다

  • 23.09.17 09:21

    22

  • 23.09.17 05:31

    돌이켜보면 제일 가난하게 지냈었는데 제일 행복했음

  • 23.09.17 08:14

    마자… 이젠 여행가면 나랑 동생이 운전함ㅠㅠ

  • 23.09.17 08:58

    맞아 집에서 가져온 사과 깎아서 아빠 입에 넣어주고 나한테도 계속 줌..사과 다먹으면 포도 먹고 ㅋㅋㅋ 내가 조용히 있으니까 한번씩 돌이보면서 자고 있는줄 알았네 이랬는데 ㅎ

  • 23.09.17 08:58

    영원히... ㅠㅠ

  • 23.09.17 09:42

    앞에서 둘이 맨날 쳐싸웟음 ㅠ

  • 23.09.17 10:29

    나두ㅠㅠㅠ 평생 같이 살고 싶어

  • 23.09.17 12:19

    눈물나ㅠㅠ

  • 23.09.1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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