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증세가 악화되어 가족들이 병원에 데려갈려고 했지만 거부함 결국 가족이 정신건강국과 경찰에 도움 요청했고 경찰 도착 30분 후 총성이 남
양씨 그 자리에서 사망
유족 측 사건 후 가족들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도 기다리란 말만 하고 2시간 동안 아무런 말이 없었다. 2시간 뒤 경찰서장이 아들이 죽었다는 말만 했고 살릴려고 노력 했다지만 구급차나 구급대가 들어가는걸 보지 못했다. 병 때문에 도움을 요청한 상황에서 저항이 있었다면 제압을 해야하는거 아니냐 사전에 정신질환 있는거 알고 있었고 테이저 건도 있었을 텐데 총격 대응은 명백한 과잉진압이다.
경찰 측 문 열었을 때 양씨가 칼을 들고 다가와 대응과정에서 4차례 쐈음
현재 경찰은 발포 당시 상황이나 사건 경위에 대해선 밝히지 않은 상황
주LA총영사관과 LA한인회는 투명한 진상조사 요청 및 성명서 발표 등으로 대응하고 있는중
의문점과 양측 말에 다른 부분이 있는만큼 보디캠 공개하라는데 아직 공개 안된 상황 자세한건 LA경찰 규정에 따라 경찰이 연루된 총격 사건은 45일 내 공개해야 해서 그 안에 공개될 걸로 보고 있음
첫댓글 하 이게 뭐야..
아... 진짜....
미쳤다 그래도 공개해야 한다니까... 다행이네 그나마ㅜ
캥기는게 있으니까 늦게 공개하니??이게 뭔
빨리 공개해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