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과)개꽃/충북(2024/06/19)........번갯날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초대형 군락을 볼 수가 없었네요
첫댓글 은은하니 참 예뻐요
우와...정말 대단한 군락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멋져요.
5.6월에 가물어서 호수의 물이 빠져야 개꽃이 만발하는데 올해는 호수의 물이 빠지지않아 개꽃이 얼마 올라오지를 않았네요.개꽃 즐감합니다.
꽃은 폈다고 할때 달려야하는데작년에 지기님이 수천수백만송이가 폈다고했을때 갔어야 ㅜㅜ귀여운 개꽃입니다
풍성한 모습을 감상 합니다
그래도 풍성한 모습의 흔적은 보이네요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만하면 군락인데 초대형군락이 있었군요.개꽃 장관입니다.
여기도 개꽃만 사는 곳인 것 같네요.군락의 개꽃 고맙게 감상합니다.
그날 여기까지는 안갔어요 잘 봅니다
멋지네요.....
첫댓글 은은하니 참 예뻐요
우와...정말 대단한 군락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멋져요.
5.6월에 가물어서 호수의 물이 빠져야 개꽃이 만발하는데 올해는 호수의 물이 빠지지않아 개꽃이 얼마 올라오지를 않았네요.
개꽃 즐감합니다.
꽃은 폈다고 할때 달려야하는데
작년에 지기님이 수천수백만송이가 폈다고했을때 갔어야 ㅜㅜ
귀여운 개꽃입니다
풍성한 모습을 감상 합니다
그래도 풍성한 모습의 흔적은 보이네요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만하면 군락인데 초대형군락이 있었군요.
개꽃 장관입니다.
여기도 개꽃만 사는 곳인 것 같네요.
군락의 개꽃 고맙게 감상합니다.
그날 여기까지는 안갔어요 잘 봅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