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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써니리의 - 300 (부제 NO.땡땡이--평일바리 )
써니리☆ 추천 0 조회 1,148 17.06.09 18:41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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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6.09 21:57

    @Bluefin 정모때 못뵈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만하시기 다행이십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담에 시간만들어 뵙겠습니다~^^

  • 17.06.09 22:25

    @써니리 써니리님 그러시죠~나이트트레인님 로드 봐주시라고하고 그쪽 비경 구경한번 갈께요.

  • 17.06.09 22:25

    @써니리 써니리님 그러시죠~나이트트레인님 로드 봐주시라고하고 그쪽 비경 구경한번 갈께요.

  • 작성자 17.06.09 22:35

    @Bluefin 네 뇌비게이션 속 멋진곳들 꽉찬 나이트형님께 안부전해 드리겠습니다 ~^^

  • 17.06.09 23:04

    글쓰는재주가 남다르네요
    재미있게 잘잃었습니다

  • 작성자 17.06.09 23:09

    그저 보고 느낀데로 적었을 뿐인데 과찬이십니다
    재미있으시다니 힘이 퐉퐉 나는군요ㅎㅎ
    형님계신곳은 새벽또는 아침 이겠군요~^^

  • 17.06.09 23:11

    @써니리 여기는 아침입니다
    하루를 아우님 글잃으며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 작성자 17.06.09 23:39

    @john H yoon 형님 답글에 제가 더 즐겁군요 두서없이 적고보니 부족한것도 많지만 재미있어하시는 카친님들
    격려에 힘을얻어 간접경험이라도 하시라고 가끔씩 글올려봅니다

    오늘하루 좋은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 17.06.09 23:09

    와우~~^ 졸다가 잼나게 봤네요. 잭키가 보러
    간다더니 ㅎㅎ 만나긴 했나보네요.
    써니리님 글 재밋었어요~^ 푹 쉬삼.

  • 작성자 17.06.09 23:16

    평일낮에 전주왔다고 형 점심사준다고 한걸음에 달려오는 젝아우님 땜에 점심시간이 즐거웠습니다
    희한하게도 점심시간이 12시50분 부터 1시 40분까지 여서 짧게지만
    커피까지 먹었습니다
    오랫만에 젝아우님 웃는 얼굴보니 좋았습니다
    뽀빠이형님도 편안한밤 보내세요~^^

  • 17.06.09 23:17

    젝키가 가서 우렁쌉밥사드릴려고했더니 시간이없으시다구 교육장식당밥으로 ㅠㅠ

  • 17.06.09 23:21

    @젝키 나두 우렁쌈밥 땡기네 ㅋㅋ. 잘자게.

  • 17.06.09 23:22

    @써니리 울 기럭지 우월한 써니리 아우님 생각나네.
    잘자게.

  • 17.06.09 23:24

    @뽀빠이 그냥 우렁각시하나 얻어드릴께요~~

  • 17.06.09 23:25

    @젝키 이제 줘두 소용없다.ㅋㅋㅋ.

  • 17.06.09 23:25

    @뽀빠이 히히히히 아 빵터졌당 ㅎㅎ 우리형 어케요^^

  • 작성자 17.06.09 23:25

    @뽀빠이 네 멋쟁이 뽀빠이형님도 잘 주무시구요~^^"

  • 17.06.09 23:53

    @젝키 나두~나두 사줘잉^^

  • 17.06.10 08:11

    @바람과구름가듯~ 좋은아침... 뭔지 모르지만 밥은 내가 사주께.
    행복한 주말~^

  • 17.06.10 08:32

    @뽀빠이 뽀빠이~ 형님 좋은 아침입니다^^ 밥묵으로 어디로가죠~ 형님^^ ㅋ ㅋ

  • 작성자 17.06.10 08:42

    @바람과구름가듯~ 한양으로 가실테세군요 바람님~^^ㅎㅎ
    오늘도 좋은곳으로 달리셔야죠?

  • 17.06.10 08:51

    @써니리 리형! 거긴 애마로 가긴 미아될것같고 4바리로 편안하게 댕겨오든지 전용 비행기좀 띄우든지 ㅋ ㅋ 로드킹ㆍ뽀빠이ㆍ705grd 세분 볼려면~ 형! 오늘 형수님이랑 애들위해 머슴바리 잘하고 형수님이랑 애들 맞난것 사줘요~ 즐ㆍ주되세요~~~~~~~~~~~~~~~~~~~~~~~~~~~~~~♥♥♥

  • 17.06.09 23:26

    잠시라도 즐거운대화 즐거웠습니다.
    좀전에 클럽형님두분이 저녁먹으면서 내일오후 번투를 나가시자는대 아무래도 형수님거라도 타고 나가야 될거같습니다.
    가는길이 써니님 구역일듯한대 내일 톡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7.06.09 23:38

    아이쿠 카스님 많이 바쁘셨죠?
    아..이번주는 일요일 근무여서
    낼 함열에 없구요
    휴무여서 아이들과 마님 모시구 영화보구 사발이타구 가까운곳 콧바람 쐬주기로 약속을 했는데 집에오면 오후늦을듯 합니다..
    차라도 한잔 대접해드려야 하는데
    일단 내일 톡 주시기 바랍니다~^^

  • 17.06.09 23:44

    @써니리 아닙니다 정모에 참석 하실려면 가족에게 봉사가 먼저이죠 ㅎㅎ
    행복한 가족시간을 방해안하게 목적지를 다른대로 할거니깐 신경쓰시지 마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7.06.10 00:03

    @카스 자주 오시는 걸음도 아닌데
    이거 너무 아쉽군요
    에보펫보이 퇴원하는데로
    차한잔하러 오시기 바랍니다~^^

  • 17.06.09 23:48

    재시험 보러 광주까지 가셔야 하루 더 땡땡이를 치죠~ ㅎㅎ
    저라면 대충 그리고 나올듯합니다.
    대둔산 쥔장은 카스님?
    자주 출동하십니다--- ㅋ

  • 작성자 17.06.09 23:57

    허컥 무신 어마무시한 말씀을 ㅎㅎ
    제 양사이드에서 제답안지 보구 그대로 쓰신 60대 선배님들은 워째하시라고 ㅋㅋ

    대둔산 지킴이신 카스님께 너무 귀찮게 하는것 아닌지 쬐까 걱정도 되지만...좋으니까 워쩔수가 ㅎㅎ

  • 17.06.10 00:05

    대둔산에 제 동상이 세워질때까지 지켜보려합니다 ㅎㅎ

  • 작성자 17.06.10 00:13

    @카스 조만간 그리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대둔산 커피숍 줜장이랑면 카스님께는 평생 커피 무료로 쏘겠습니다 ㅎㅎ
    카스님때문에 대둔산가는 분들이 얼마나 말은데 말입니다 ㅎㅎㅎ

  • 17.06.10 00:14

    @써니리 말만들어도 감사합니다ㅎㅎ
    그래도 자주보는 얼굴이라고 기억해주시고 미소지어 주는것 만으로도 저는 만족합니다^^

  • 17.06.10 06:04

    @써니리 양사이드의 60대 분들도 함께 광주를 가시겠죠...
    셤장에서 다시 보면 아는 척도 않고 멀리 떨어져 앉으실듯함다--- ㅋㅋ

  • 작성자 17.06.10 06:12

    @주식1004 화~~이거 광주서 보뭔 곤난하리라 생각됩니다~ㅋ
    "전우를 적진에 두고오지 않는다"
    이런거 몸소 실천 하는건데 ㅎㅎ
    부상병들끼리 동지애로 똘똘뭉쳐 가지고간 컨닝페이퍼 서로 교환함서 슬기롭게 헤쳐나가야죠 헤헤헤~~^^

  • 작성자 17.06.10 06:18

    @주식1004 천사님 한분더 있습죠 막판에 오셨던 젊은여성분...아그분까정 조진건가요?~ㅋ
    오늘도 멋진곳으로 다녀오시겠군요
    물론 소나기 구름 몰고 다님서~~ㅋ

  • 17.06.10 06:20

    @써니리 일찍 아침을 여셨네요.
    토욜 새벽만 되면 벌떡 일어나는 요상한 증상도 할리병 3기에서 볼 수 있죠.
    대문사진에 제가 찍은 사진이 올라있는 걸 보면 돈 받았어야 하는 건데 말임다... 아까비!! ㅎ

  • 작성자 17.06.10 06:50

    @주식1004 모처럼 둥이들과 마님모시구 영화보구 콧바람 쐬주기로했는데...
    할리병참느라 몸에 사리생길듯 합니다~ㅋ 나무아미타퐈관삼보솨.

    천사날개 달린걸 대문사진에 넣고싶은데 날개가 잘려서 못올리고 있습니다
    사진값은 외상~~ㅋ

  • 17.06.10 08:47

    @카스 동상에서 빵터집니다~ㅋㅋ
    저 바이크는 쩡아님?
    애마는 언제쯤 퇴원하남유..?ㅎ

  • 17.06.10 08:48

    @써니리 아우님은 멋진 하루를 보내셨네~~
    나는 오늘 근무 중~~^^*

  • 작성자 17.06.10 09:20

    @프리슈팅 저는 오늘 휴무고 낼 출근입니다
    지금 아이들 아점해줄려고 장보는중입니다 ㅎㅎ
    삼겹살 ~~ㅋ

  • 작성자 17.06.10 09:33

    @프리슈팅 저 할리는 카스님 클럽형님분 건데요...
    카스님과 친분이 어느정도인지 말해주는지 아시겠죠ㅎㅎ

  • 17.06.10 09:37

    @써니리 T.O.P 님?
    어쨌든 대다나다~ㅎ
    아우님은 오늘 가정에 봉샤~
    행복한 시간보내시게~~^^*

  • 작성자 17.06.10 11:40

    @프리슈팅 T.O.P님 말구 카스님 건너편에계신 다른분 바이크랍니다
    인젝션 너무편하다고 ㅎㅎ
    프리햄도 열근하시구요~^^#

  • 17.06.10 11:44

    @써니리 ㅇㅋ~
    이론.. 천사햄 머리 아프셨겠넹..

    스티커
  • 17.06.11 04:01

    제발 떨어지길 기원합니다.ㅋㅋ
    앗~~~싸 떨어지면 광주온다.^^
    그핑계로 다시한번 땡겨야죠.
    그만큼 보고픈마음 아시죠.ㅋ

    기본실력이 있는데 합격하실겁니다.
    합격하시고 시간됨 오세요.^^

    제가 그곳으로 땡겨야
    벗님들 다 볼수있어 좋을가요? ㅋ

  • 작성자 17.06.11 06:52

    옴~마 여기저기 다 적군들만 ㅋㅋ
    천사님에 이어 듀퐁님까정 ~ㅋㅎㅎ 저도 떨어졌음 좋겄슴돠
    그핑계로 광주를 초토화시키게------
    단. 60대두분과 30초반 여성분까정
    달고감다요~^^ ㅋ

  • 17.06.11 14:16

    @써니리 어제 늦은귀가로 오늘 낚시대회
    참가못했네요.ㅋ

    그 핑계로 광주오면 좋겠으나~
    실력이 어디가겠나요.
    당근 합격이지요.^^

    가족들과 삽겹살 파티 맛나게 하세요.





  • 작성자 17.06.11 14:27

    @듀퐁 듀퐁님 이리 응원주시니 힘이불끈 납니다
    지금 열근중인데
    날씨가 주금 이군요
    듀퐁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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