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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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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상품 요리 광어회 와 새우튀김
이광님(광주광역시) 추천 0 조회 1,545 19.07.21 12:5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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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1 13:02

    첫댓글 헉!!!
    이렇게나 여러가지 요리를 하시느라 힘드셨겠지만
    할머니 라는 타이틀은
    그냥 얻는게 아닝갑소?......ㅎㅎㅎ

  • 19.07.21 13:10

    태풍 피해는 없었나요?

  • 19.07.21 13:13

    @서은주(행복)
    녜~~~
    염려 감사합니다.

    다행히 바람은 없었고
    비만 조용히 내리다가 오늘 아침에 물러갔습니다.

  • 19.07.21 13:15

    @박영숙(경북의성) 정말 다행입니다.

  • 19.07.21 13:18

    @서은주(행복)
    녜~~
    자두나무를 재해 보험은 들어놨지만
    피해없이 지나가니 가슴을 쓸어내렸지요.

  • 작성자 19.07.21 13:49

    @박영숙(경북의성) 방금 머리 감기고
    목욕시켰네요~
    휴~우

  • 19.07.21 17:55

    @이광님(광주광역시)
    애쓰셨습니다.
    많이 바빠지시겠어요.

  • 19.07.21 13:11

    세상에나.. 이렇게 많이 컸어요?
    무한 행복과 기쁨을 주는 손주에게
    할머니가 갚는 길은 정말 고난의 행군이지요. ㅎㅎㅎ
    미리 영양제라도 맞으세요.

  • 작성자 19.07.21 13:52

    진짜로 마음하고
    행동이 따로놀아서
    안되네요~

    그래도 할머니집에
    갈란다고 하니 좋아했는데 ~
    키는 156cm
    신발이 240cm..

    체격은 커도
    목욕 시키는데
    아직은 아기라서
    힘드네요~

  • 19.07.21 13:18

    할미들은 손주손녀가
    손님으로 오면
    고난의 행군이 오지요.
    불앞에서 떠날시간이 없구요
    외식은. 성의가없는것같아
    지밥으로 고집을?
    여를방학때. 서울서
    내려올
    손주손녀. 그래도 어서오너라.
    기다립니다,,,

  • 작성자 19.07.21 13:55

    몇 시간 이것 저것 챙겨주고~
    내일 스케줄 맞추려니까 힘들어요

    손녀도 할머니 좋아서
    왔는데~
    생각보다
    실망이면 안될것 같에
    무척 노력 해주네요~

  • 세상에...정말 많이 자랐네요..
    하긴 제가 전음카페 온지가 벌써 10년이 흐르긴 했습니다. 방학하고 외할머니께 기쁨조로 효도하러 왔군요..
    손녀 챙기시느라 바쁘시겠지만 행복한 시간 보내시겠습니다.

  • 작성자 19.07.21 13:57

    12살 에다가
    학교에 다니니까 말도
    잘하고~
    비위 안 상하게 해줄려고 노력 하네요~

  • 19.07.21 13:44

    몇 학년인데 저렇게 많이 자랐어요?

  • 작성자 19.07.21 13:48

    5학년 12살이여요

  • 19.07.21 13:51

    우리 손자도 지금 오고 있을건데....하도 먹성이 좋아서 너무 살찔까봐 맛있는 걸 못 해 줘요..

  • 작성자 19.07.21 13:56

    시현이도 통통해서
    오후 6시 이후엔 안먹일려고 작정 했네요~

  • 19.07.21 14:01

    @이광님(광주광역시) 아들이 라이온 킹 같이 보자고 예매를 해 놔서 잠시 후에 나갈 건데 ....
    극장에서 팝콘 사 먹으면 더 살찔까봐 옥수수 구워서 세 개 가져가려고 싸 놓았습니다

  • 작성자 19.07.21 14:03

    @맹명희 옥수수 맛있겠네요~

  • 19.07.21 14:39

    근데...이여사는
    ..
    음식을 모두 12살 소녀용으로 준비하지 않으시고 술안주 술상으로 준비 하신 거 같아요..
    고얀 할미같으니라고.... 자기 좋아하는 것만 차려놓고 애 더러 먹으라 해요?
    .

  • 작성자 19.07.21 14:16

    ㅎㅎㅎ~
    닭고기 .문어.회도
    잘 먹었어요.

  • 19.07.21 14:29


    진수성찬을
    하셨습니다
    손녀가
    어찌이리 많이 컸습니까
    세월이
    금방입니다
    큰손님 ㅎ
    모시게 되었습니다
    수고하셔요

  • 19.07.21 14:40

    ㅎㅎㅎㅎ손녀 덩치 컷다고 음식도 어른들 좋아하는 걸 해 주셨습니다요
    .

  • 19.07.21 14:41

    @맹명희 샘^^
    맞네예 ㅎㅎ

  • 작성자 19.07.21 15:12

    @맹명희 ㅎㅎㅎ~
    고기를 좋아해서
    다 ~잘먹었어요.

    냉동에 소고기.돼지고기.
    오리.닭.햄.치즈.갈치
    조기.참돔도 있어요~
    어떻게 해 나갈까..걱정되요

    어제 튀김.새우손질.
    닭..서서 하는일이
    많아서 힘들었거든요.

  • 19.07.21 15:23

  • 19.07.21 16:03

    와~~~
    멋진 명현이
    이제 다컸습니다^~^

  • 19.07.21 15:21

    ㅎㅎ 고난의시작

  • 작성자 19.07.22 13:11

    하룻 사이에 정말
    피곤하네요

  • 방학을 외할머니 댁에서 보내게 되었네요~^^
    저도 외할머니 추억이 많아요~
    손녀도 저처럼 나중에 좋은추억을 되새길거예요ㅎㅎ
    표정이 밝아서 이뻐요

  • 작성자 19.07.22 13:13

    옛날엔 뛰어 노느라
    즐거웠는데~
    손녀는 내가 보내라 해서 아침 8시30분에
    학원 픽업하고
    12시에 델러가고~

    아침은 시리얼에 후라이 먹었구요

  • 작성자 19.07.22 13:14

    @이광님(광주광역시) 학원 다녀와선 새우
    소금구이 먹엇어요

  • 작성자 19.07.22 13:16

    @이광님(광주광역시) 저녁엔 소고기 먹자고
    하네요..ㅎ

    손녀와 사이가 좋은데
    눈꼽만치라도 서운하게 하면 마음이
    돌변할까봐서~
    넵 두네요..ㅎ

  • @이광님(광주광역시) 우와~방학기간 동안 살찌겠네요ㅎㅎ
    저도 할머니집 가면 늘 제철음식이랑 과일 먹으면서 행복했어요~~
    이맘때는 자두랑 복숭아 따먹고
    콩국수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ㅎ

  • 19.07.22 11:29

    멋지네요.

  • 작성자 19.07.22 13:17

    멋 지기는요~
    덥고~
    지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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