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은 갑니다.
시ㅡ 시한 삶과 인생에도 세월은 있고
월ㅡ 등한 사람 인생에도 세월은 있다
은ㅡ은히 지나간 그 많은 세월을 보라
갑ㅡ자기 살아온 세월 회한이 없는가.
니ㅡ도 내도 시월에는 왠지 숙연하다.
다 ㅡ 같은 듯 다른 듯 화살 같은 인생
시월 늦 나이엔 벌써 마음이 겨울이더라.
내년의 시월에 난 어떻게 변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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