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책에 보면 이항연산=연산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저는 연산은 대응이구 이항연산은 대응 중 닫혀있고 함수라는 두가지 조건을
만족했을 때를 말하는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정석이 혼란을 가져왔어요..ㅜㅜ
이항연산을 줄여서 간단히 연산이라고 한다면
자연수 집합에서 뺄셈은 닫혀있지않으니까 이항연산도 아니구 연산도 아니구 어떤 대응이라고 봐야한다는 것인가요?
닫혀있다의 정의가 어떤 집합에서 연산이 정의 되어있을때 결과값이 그 집합에 있어야한다는 것인데요
연산이라는 자체가 닫혀있다를 만족하는 것인데 그럼 굳이 닫혀있다라는 정의를 할 필요가 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닫혀있다와 항등원과 역원과 교환,결합법칙과의 상관관계를 알고싶습니다.
제가 알기론 항등원 역원의 관계말고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닫혀있다고 해서 항등원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구 항등원이 존재한다고 해서 닫혀있다는 것도 아니구..
또 닫혀있다고 교환법칙이 성립하는 것도 아니고 교환법칙이 성립한다고 해서 닫혀있는 것도 아니구..
다 그렇지 않나요? 아무 상관관계가 없는 것 같은데..맞는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닫혀있다란 말은 4개의 연산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지요. 항등원하고 역원을 구할때요 일반적인 4가지 외에 새로 정의하는 연산이있죠? +-*나누기등이 혼합되서도 나올수 있기때문에 영 상관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1. 이항연산(binary operation)은 말 그대로("binary") 두개의 항에 대한 연산을 말합니다. 이항연산은 그 집합에서 닫혀있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살짝 자세히 말하면 이항연산 *는 * : A × A →A 로 정의되고 반면에 연산은 정의역(일반적으로 곱집합)과 공역을 맘대로 줄 수 있습니다. 고딩때는 혼용해서 쓰기도 하지만 정석이 틀렸네요... 2. 말씀하시는것 모두 맞고,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항등원이 존재한다고 해서 역원이 존재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하지만 역원이 존재한다는 건 항등원의 존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일단 닫혀있다의 정의가 유효한 것은 <자연수*자연수=자연수> 에 의해 '자연수는 곱셈연산에 대해 닫혀있다' 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무리수*무리수=무리수 or 유리수> 이죠. 즉 무리수는 곱셈연산에 대해 닫혀있지 않은 것입니다. 이런이유로 닫혀있다는 정의가 유효한 것이고요. 그리고 항등원,역원과 교환,결합법칙의 상관관계는 딱히 공식처럼 정해진 것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a*e=a=e*a 이면 이 연산에 대해 교환법칙이 성립하는 식일뿐이죠. 이항연산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없네요.
갑자기 등가교환법칙이라는게 생각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