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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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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한 시절 무당이랑 살기도 하였다[4]
달골짜기 추천 1 조회 532 20.11.21 20:3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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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21 21:14

    첫댓글 흥미있게 즐독하고 있습니다
    다음 편 기대 기대합니다~^^

  • 20.11.22 06:30

    무속인들의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궁금할 때가 있었지요.
    정성 가득한 글 잘 읽었습니다.

  • 20.11.22 07:45

    저두 시리즈 잘 보구 있습니다.
    늘 좋은글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초겨울날씨 밤이슬 맞지
    마시구 뜨뜻하게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20.11.22 10:31

    재미있게 읽으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다음을 기다립니다.
    고마워요.

  • 20.11.22 20:50

    ㅁ가을 동화속을 거닐다 깨어나니
    복잡한 인간사, 아 ~ 권태 롭구나.

  • 20.11.22 21:45

    인간이 사냥이나 해서 굴 속에 들앉아 고기나 뜯고 살았다면
    하늘이고 땅에 빌어 댈것이 없을 터인데

    지능이 발달해지고 농사를 지어 먹고 집을 지어 들어가
    살면서 농사 잘 되라고 하늘에 빌고 땅에 빌어 대던 신앙이
    무속신앙에서 샤머니즘의 세계로의 발전

    그 세계가 오묘하고 흥미로워 젊은 날엔 기웃거려 봤지만
    나완 영 정서적으로 안 맞아서 ..


    여튼 특이한 문체로 흥미로운 주제까지 알려 주셔서
    아주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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