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프로젝트 맡은 직시
털거덕털거덕 굴러가는 중
중간회의
분위기가 안 좋음
아니 이게 어떤 의도냐면
여전히 썰렁
대표의 한마디
제3다
한숨만 푹푹 나옴
𝕊𝕚𝕓𝕒𝕝 내가 이렇게까지 해가며 회사 다녀야 해??
직시씨!! 우리 함께 역경! 똘똘! 헤쳐모여! 엉?!
(직시 손에 쥐어지는 아아)
그래 𝕊𝕚𝕓𝕒𝕝 나 할 수 있어 𝕊𝕚𝕓𝕒𝕝
플젝 드디어 끝남
찜찜하지만뭐로 가도 서울만 나오먄 돼수도꼭지에선 물만 나오면 돼
그리고 스을쩍 꺼내보는
어?? 직시씨..?
어휴 왜그래 직시씨~내년에 승진도 하고~ 경력도 더 쌓아서~웅앵~다음날 아침
출근함
그리고 다시 주어지는 새로운 플젝𝕊𝕚𝕓𝕒𝕝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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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삼다~ 시정하겠슴다~
ㅇㄱㄹㅇ임 이렇게 회사가 굴러가나 싶은거 공감ㅋㅋㅋㅋㅋ
존나웃겨
이게 진짜 공감됨.. 중견 2곳 다녔는데에? 이렇게 얼레벌레 돌아간다고? 싶었음
나잖아 ㅌㅋㅋㅋㅋㅋㅋ
ㅁㅈ 회사가 이렇게 굴러가도됨? 싶을정도로..
ㄹㅇ 진짜 회사가 이렇게 하는거에요? ㅋㅋ
개판이여 개판 나도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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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삼다~ 시정하겠슴다~
ㅇㄱㄹㅇ임 이렇게 회사가 굴러가나 싶은거 공감ㅋㅋㅋㅋㅋ
존나웃겨
이게 진짜 공감됨.. 중견 2곳 다녔는데
에? 이렇게 얼레벌레 돌아간다고? 싶었음
나잖아 ㅌㅋㅋㅋㅋㅋㅋ
ㅁㅈ 회사가 이렇게 굴러가도됨? 싶을정도로..
ㄹㅇ 진짜 회사가 이렇게 하는거에요? ㅋㅋ
개판이여 개판 나도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