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요즘 결혼식 드레스 근황 ㄷㄷ
Jason-Kidd 추천 0 조회 4,157 24.09.10 15:1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10 15:28

    첫댓글 별로네요

  • 24.09.10 15:30

    조만간 신랑 연지곤지 찍겠네요.

  • 24.09.10 15:40

    위 아래로 통일성있게만 디자인되면 괜찮을 것 같네요

  • 24.09.10 15:50

    격식에 문제는 없어보여서 저는 존중해줄 수 있습니다

  • 24.09.10 15:56

    뭐 신랑신부가 저게 좋다면야 꼭 드레스를 고집할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 24.09.10 15:57

    자기가 좋다면 입는거죠...

  • 24.09.10 18:42

    신랑 신부만 좋다면 입는거죠

  • 24.09.10 16:04

    내가 좋으면 되는거죠 남의 눈의식할거있나 싶네요

  • 24.09.10 16:20

    자기 좋다면 입는거지뭐~~~~
    전 디자인이 별론거같아요 근데 ㅋ 차라리 슈트가난듯

  • 24.09.10 16:13

    별 생각 없네요

  • 24.09.10 16:17

    한복입은 여자분도 봤는데, 이상하지 않았습니다ㅎ

  • 24.09.10 16:17

    음... 난 꼰대구만,
    1도 안이쁘네
    푸핫

  • 24.09.10 16:24

    별로 예쁘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개인의 자유의 문제죠.

  • 24.09.10 16:33

    하객 보여주기식 허례허식에서 벗어나서 진짜 주인공인 신랑 신부가 편한 게 최고죠! 예의에 어긋난 것도 아니고요. 이거야말로 진정한 탈코르셋이고요.. 반바지나 추리닝에 쓰레빠 찍찍 끌고 입장하는 거 아니니까 아무 문제 없어 보입니다

  • 24.09.10 16:37

    주인공들이 좋으시다면야 ㅎㅎ

  • 24.09.10 17:05

    화려함이 너무 없네요. 하객들보다 눈에 안띄겠어요

  • 24.09.10 17:33

    좋은디요ㅎ

  • 24.09.10 17:40

    옷태 자신 있는 사람만 가능하겠네요

  • 24.09.10 17:46

    안예뻐요

  • 24.09.10 17:51

    바지는진짜 외모가 되야 가능할듯요 ㅎㅎ

  • 24.09.10 18:03

    본인이 좋다면 뭐든 상관없죠. 주인공인데요.

  • 24.09.10 18:16

    본인 선택인데, 치마처럼 보이는 반바지 그게 더 이쁠 거 같기는하네요.

  • 24.09.10 18:31

    신부 드레스 입으면 몸도 편하게 못 있고 이동도 힘들고 엄청 불편한데 슈트면 확실히 편하고 좋겠네요

    흔히들 결혼식 주인공은 신부라는데 신부가 좋다면야 뭐든 ㅎㅎ

  • 24.09.10 18:31

    머리에 하는걸 안하면 모습이 더 괜찮을듯 한데..

  • 24.09.10 18:32

    슈트 잘 어울리기 쉽지 않을듯요

    신부 느낌도 잘 안 사네요~~

  • 24.09.10 19:01

    신부 드레스 정리해주시는 분이 메인빌런 역할 안 하셔도 되니 개인적으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대한민국에서는 진짜 미녀에 날씬한 분들만 과감하게 시도해 볼 법한 류의 드레스네요.

  • 24.09.10 19:21

    본인 좋으면 되는더죠. 사실 드레스에 사용되는 말도 안되는 돈들 생각해보면...

  • 24.09.10 19:33

    결혼식도 k결혼식으로 돈많이 안들고 심플한 문화가 생겼으면 하네요... 지금 결혼식은 서양식+일본식+전통의 먼가 짬뽕된것 같은,.,

  • 24.09.10 19:58

    결혼식 자체가 실용성이랑은 거리가 있는 행사 아닌지,,
    뭐 당사자들 맘이죠

  • 24.09.10 23:01

    대부분의 신부들이 싫어할것같은데 ㅋㅋ

  • 24.09.11 02:59

    드레스를 입던, 수영복을 입던, 한복을 입던... 자기 좋을대로.

  • 24.09.11 07:48

    본인 취향 인정합니다~

  • 24.09.11 08:05

    예쁘게 보이고싶은 마음이 전혀없는 신부도 많긴해요. 하지만 주변의 만류가 엄청 크고 대부분 신부 어머님 선에서 컷당하죠. 온갖 반대 다 뚫고 의지를 관철한게 대단하네요.

  • 24.09.11 08:12

    본인의 선택이니까 존중합니다. 다만.....몇년 지난 후에 웨딩사진을 보면....만족할까요???

  • 24.09.11 14:03

    극히 일부분일듯. 드레스 로망있는 신부들 많습니다.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