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선풍기 4개를 청소하고
의원
치과와 내과
치료
진료
약을 타고 점심을 먹으로 갔다.
오전 11시
화물차를 타고
마눌과
장척계곡 방향으로 가는데 아름다운 까페 앞에 맛집이 하나 생겼다.
연잎정식
마눌이 좋아한다.
위에
나물밥 식당 앞에 주차를 했다가
다시
차를 돌려 주차를 했다.
식당 간판이다.
연잎정식을 시키니 가격이
1인당 25,000원
마눌이
또
위에 나물밥 식당과 비교를 하는데 아마도 가격이 비싸서 그럴 것이다.
삼
두뿌리
전복
떡갈비
더덕구이와 버섯
호박전
음식이 나오기 전에
먼저
호박전으로
식당
내부가
깔끔하고 분위기가 넘치는(?) 곳이다.
연잎밥
그리고 재첩국
마눌과 둘이서 점심을 맛있게 묵었다.
행복
소소한 것이다.
그리고
마눌과 장척계곡을 들어가서
롯데
상동야구장
전에는
함씩
올라가서 선수들 연습하는 것도 보고 했는데 이제는 구냥 지나간다.
매리취수장
여차
감자밭이 다 없어지고
거의
대부분 공원이 만들어졌다.
오늘은
지나가면서
다
들어가보고 갔는데 두번은 주차를 하고 걸었다.
건너는
원동이다.
물금을 지나
헬기가 지나가고
오늘
마눌이 억수로 좋아한다.
다음에
꼭
맛이 없어도
동래별장에 데려가서 점심을 사주야겠다.
아니면
저녁을 먹고(술을 마시지 못하니 별로 잼은 없을 것 같은데 : 1박을 하면)
지금
피자가 도착했다.
방금
딸도 퇴근을 하고
맥주
나는 지금 술을 마시지 못하고있다.
치과
마셔도 되는데
약
먹고 있으니 구경만 할 예정이다.(마눌은 같이 마시고 아들은 옆에서 내처럼 구경만 하고)
오늘
삼성전자
허무하게 무너졌다.
이제
5만전자가 무너질련지 생각을 해야한다.
나는
매수 준비를 할려고 한다.
30년 넘게
주식투자를 하면서
이런
위기는 반드시 기회란 것을 알고 있으니 이제 때를 찾아 들어가야 한다.
외인들
멈추는 시점
분명
이
시간은 쉽게 끝나지 않고 긴 세월을 요구할련지도 모르지만 그건 나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
가치주
장기투자
하늘에 고무신들도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
연구를 하고 분석을 해서 들어가면 꿈을 이룰 것이다.(생각보다 더 많은 흑자도 또는 적자도 다 본인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