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회 - 아기 , 계단, 욕조, 김혜수

[연리지사랑]

*  제가 출산을 했는데 임신에서 출산모습은 안보엿고

    병원에서 애기를 낳앗네요.. 애기모습만..남자입니다..

    그러다 또 애기를 낳앗네요..쌍둥이는 분명 아니엿고 남자입니다..(현실은 한명임)

    굉장히 기뻐햇음..

    친정에 숙모가 병문안을 오셧는데.. 제 병상자리에 시어머니가 앉아계셧고..

    저와 숙모는 애기보러 가고 있엇어요..

    또한 ..저의 막내고모에게 내가 애를 2명 더 낳앗다고 빨리 연락해야 되겟다 생각함

    퇴원해서 집에오는 길에 신랑한테 우리도 형님네처럼 애가 3명(실제로 3명)이 됫다고 말했어요..

   <장면바뀜..>

  * 어던지는 모르겟으나 계단에서 닝겔 줄을 달고 올라오고 있엇음.. 주위에 3명정도가 같이 올라왔음..

    아주 힘겹게 계단을 올라오고 있엇네요..

  <장면바뀜>

 *  저희 집인듯 한데...욕실문을 열으니까.. 욕조에 물이 어른 발목정도의 높이에  아이가 자고있네요

    녹색담요가 덮여져 있엇습니다.. 어깨까지 담요가..덮혀있엇음. 

    잠시후 신랑이 아이와함께 욕조에서 잣다고 알고있음.. 신랑은 잠시 화장실 간 상태..  

 <장면바뀜>

*  친정집 시장터 길목에서 김혜수가 편한옷차림으로 서 있습니다..

   잠시후 어떤 남자가..(깔끔하지 못한듯한) 김혜수 옷을 올리고 젖가슴을 만지고 있습니다..

   주위 장사하시는 분들과 지나가는사람들 저 모두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네요..

   김혜수는 가만히 있엇고 화난 기색이 없음.. 평온한 얼굴임.

 길죠? 풀이 부탁드립니다..^^

[해바라기53]

출산꿈은 이월수라 하던데.... 아들이면 홀수 입니다.

[연리지사랑]

이월수..풀이 감사합니다..^^

[로또의날개]

연리지 사랑님 생년 월일이 어떻게 되세요???? 음력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님 플에서 출할 듯

[연리지사랑]

75. 12. 1음력입니다..

[할매]

사랑님의 꿈으로 볼때 이월수 보다는 쌍둥인 아니나 남자아일 두명 나앗다니 동끝 으로 보면 어떨까요,,,,

[연리지사랑]

네..할매님..풀이 감사합니다 ^^

[leesan700]

애를 놓으면 쌍둥수제외 본인 주민등록증플필 제외 1끝필출

[연리지사랑]

700님 풀이 감사합니다 ^^

[맑은미소]

플에서 한수 보심 추천이요~ 경험잇구요. 더구나굉장히 기뻐하셧스니 ....** 저도 돔받아 가요~//
상박하시어 (천지신명님, 부처님, 공자님, 맹자님, 달마대사님, 염라대왕님) ..미운맘 접으시길 ㅎㅎ~

[연리지사랑]

ㅎㅎ 미천한 소생인디 감히 저분들을 미워했다니..제가 믜친년이죠.ㅜ.ㅜ ㅋ
상박하시고 풀이 감사합니다..^^

[한사람]

공유감사합니다...

[연리지사랑]

한사람님 상박하세요 !

[곰팅아메렁z]

요번엔 1끝수가 보여지내용.. ㅎㅎ

[좋은날행복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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