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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nmy12mZ9DnU"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480" data-video-height="36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ooleT/bl4JspLAIBX/1Kc1fBm5fzGYRVDzCZ9C8K/kakaolink40_original.jpg?width=480&height=36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480" data-video-origin-height="36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nmy12mZ9DnU" width="480" height="36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bdcbb222796e13bf9ddbf0eba96c050bb8a46180_re_172583385749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bdcbb222796e13bf9ddbf0eba96c050bb8a46180_re_1725833857491" data-origin-width="32" data-origin-height="26"></div><p style="text-align: cente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a308aa2a3c8b8ef79aa7e263f04a58b2a560dc78_re_172583385749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a308aa2a3c8b8ef79aa7e263f04a58b2a560dc78_re_1725833857491" data-origin-width="350" data-origin-height="419"></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data-ke-size="size18"><br><br>내가<br>돌아가는 길엔<br>늘<br>당신이 있었습니다<br><br>멀리 손짓을하며<br>서 있기도 하고<br>이따금씩<br>지쳐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br> <br>하지만 내 곁엔 늘<br>당신이 있었습니다<br>낮익은 모습으로<br>당신이 있었습니다<br><br>내가 잠시<br>당신을 등지고 떠나 있는<br>날에도<br>당신은 두 손<br>꼭 쥔 채<br>늘 있던 곳에 있었습니다<br><br>그 자리에<br>내가 만들어 놓은 그 자리에<br>당신이 있었습니다<br><br>이제 보니 당신은<br>나의 그림자였나 봅니다<br><br>내가 힘겨워 하면<br> 그만큼 당신 지친모습 보이고<br>내가 슬며시 웃음보이면<br>그만큼 즐거워하는<br><br>당신은<br>또 하나의 나였나 봅니다<br><br>내 곁에는 지금도<br>그런 당신이 있습니다✍️<br><br><br></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c83f26d5d86bbf375f49e751257e7071b6fc493d_re_172583385749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c83f26d5d86bbf375f49e751257e7071b6fc493d_re_1725833857491" data-origin-width="350" data-origin-height="450"></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data-ke-size="size18"><br><br>📚<br></span><span data-ke-size="size18">이준호 님의 글<br><br><br></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832fa7b6de2ef9e53b09a1eb15fa84326ebe5f2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832fa7b6de2ef9e53b09a1eb15fa84326ebe5f23" data-origin-width="351" data-origin-height="679"></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span style="color: #781B33;"><span data-ke-size="size18">사랑하는 향기님!<br><br>올</span></span><span style="color: #781B33;"><span data-ke-size="size18"> 가을엔 우리<br>울긋불긋<br>단풍잎 닮은 사랑으로<br>예쁘게 물들어 가자해요<br><br>미나로즈⚘️<br><br><br></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123c46b990c3ad1207c2aed22452409f31c5eddb_re_172583385749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123c46b990c3ad1207c2aed22452409f31c5eddb_re_1725833857492"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265"></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74ac79aeb5091630f382fd2b577e696ecd3b4d5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74ac79aeb5091630f382fd2b577e696ecd3b4d58" data-origin-width="200" data-origin-height="200"></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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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안녕하세요
미나로즈님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안히 잘 지내셨는지요
빛고은 가을
소곤소곤
정겨히~~~^^
내리는 9월의 한 날
고운 글,
마음을 나누며 우리의
꽃대장님~~ 🌸
기쁨으로 뵈었습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커피 한잔 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늘 내 곁에 있는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또 하나의 나 입니다 .. ㅎ
좋은 아침입니다
밝은 햇살과 높푸른 하늘이
참 예쁜 가을입니다 ㅎ
멋진 계절에 날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 내가 돌아서는 길엔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
📚🌻
참 아름다운 글이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글
영혼님과 기쁨으로 나누며
반가히 뵈었습니다
늦더위에서 가을로 가는 길
건강 촘촘히 챙기구요
매일매일 멋지게~~^^
우리모두 사랑하며 함께, 같이요
고맙습니다 영혼님~ ♡🍂🎁
안녕하세요!
좋은 글 음악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백로가 지나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하네요
건강 관리 잘하고
남은 시간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내 곁엔
늘~ 낮익은 모습으로
당신이 있었습니다*
📚⚘️
준비한 글, 🎶음악에~ 늘
같은마음, 고운 흔적으로
같이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바뀌어가는 계절🍁
건강히 즐겁게 지내세요♡🎁
오늘도 고운 작품 즐감하고~💚
인생은 나그네 길~로 업고 갑네다
추천 도장 찍고, 강추! 👍
고운 글로 슬며시
웃음 보이면~~🐦
그만큼 즐감해주시며
글과 음악에 마음 얹어 주시는
나그네 방랑객님!🙋♀️
방문해 주시고~~^^
추천 콕, 강추🎈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하루로 건강히
멋지게 화이팅하세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랗게 펼쳐진 하늘에
하얀구름 동실동실 노님을 보니
고운가을이🍁
조용히 내리고 있는듯 싶습니다
우리는 좋은 글에서
댓글과 답글로, 곁에 또 곁에서
글향을 주고받으며 만나 뵘이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지요 ㅎ
건강한 마음으로 예쁜가을
행복히 맞이하세요~~♡🌻🎁
📚
내가 돌아가는 길엔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낮익은 모습으로~ 👭
참
아름다운 글이지요
좋은 글, 함께 할 수 있어
마음 기쁨으로 방실방실요
가을이 예쁘게 내리는 날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고맙습니다 들국화님^♡🌼
미나 로즈님
넘방갑네요
무더위
잘지내시죠
호호
호
늘, 내곁에는
다정스런 글벗님이
싱긋이
함께하기에
무한
행복이
같이
하
네
요
ㅎㅎ
이쁜 게시글
이미지
잔잔한 음악
감사를
드려
요
ㅎㅎ
제 곁에도 정겨운 실남님
늘 낮익은 모습으로~
싱긋이
같이 해주셨기에~~^^
그때마다 행복하궁
고마웠답니다 ~~ 🎁
오늘도 고운 글 나누며
예쁜만남 되였습니다
즐건하루되세요 글벗님♡🍒
@실남이
음악 챙겨 들어주심
많이 고맙습니다🎧
@미나로즈.
ㅎㅎ
행복한밤이
되세요
~♡^
@실남이
Happ Tuesday!!💐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해피가을,해피저녁되세요
어서오세요
요기요 니임🎀
훈훈히 방문해 주심에
첫인사 반갑게 드립니다
저만치에서~ 🍂가을이
몰래몰래 내리고 있겠지요
오늘 고운 📚글 🎶음악
함께, 같이 나눔하며 뵈어
소중한 만남이 되였습니다
가을, 더 건강히 즐겁고 멋진
시간들로 소중히 채움해가세요
고맙습니다 요기요님^^ ♡🎁
피로회복 차드시고
화이팅
Happyday!!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추석명절 오손도손 따뜻한 정
나누심으로 잘 보내셨겠지요 ㅎ
어서오세요 동길짱님!
다시 뵈니 더 반갑습니다
🍂☂️
파란 가을 하늘에서 이른 가을비가
보슬보슬 얌전히 내리고 있네요
이제 조금씩 가을이 익어가겠지요
올 가을엔 좋은 일들이 많아 늘
행복하게 웃는 날들이셨음해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주호택 드림
반갑습니다 주호택님
고운 흔적으로~
다녀가심을 뵙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
주시는 은총안에서
늘 평강하시길 바랍니다
참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