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내가 평창 올림픽 구했다” “대통령 안 됐으면 핵전쟁 일어났을 것” 그러면서 “그러나 그는 ‘터프한 남자’(tough guy)이고 ‘영리한 남자’(smart guy)였다”며 “그는 오직 핵무기 모으기를 사랑했다. 그것이 그가 한 일”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어 “우리(자신과 김 위원장)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지냈다”고 과시한 뒤 “우리는 한국에서의 그 올림픽을 구했다”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에 자신과 김 위원장이 기여했다는 주장을 폈다. 그는 당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둘러싼 한반도 긴장 양상을 염두에 둔 듯 “아무도 경기장 밖으로 날아가고 싶어 하지 않았기에 (올림픽에) 가려고 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참가했고 그들(북한)도 참가했다”며 “우리는 훌륭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또 “만약 선거(조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한 2020년 대선)가 조작되지 않았다면 한참 전에 합의를 성사시켰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2019년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뒤 자신이 재선에 성공함으로써 시간을 더 확보했더라면 북미 간에 합의가 이뤄질 수 있었을 것이라는 논리다.
첫댓글 야 람뿌야 분명 니도 어딘가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있는데.. 글킨한데 그냥 마음이 그렇다?
도람개비…….
스발 ㅜ 그때 종전 사인했으면 노벨상고 타고!!!! 어!!!!! 연임도 하지않았겟냐!!!!!!!! 내기준 대놓고 친일 바이든 보단 훨 나음 …
쫌만 더하고 가지 쓰레기같은놈 ㅠ
개새끼야 우리 대통령이 다 판 깔아줬는데 베트남까지 기차타고 온 북돼지 니 재선이니 뭐니 시기맞춘다고 질질 끌어서 나가리됐잖아ㅡㅡ
씨발롬아 그때 해줬어야지
ㅜㅡㅜ
왜안했는데 ㅆㅂ개짜증나게 이제와서..
그때했어야지 아 그랬으면 역사에 이름 남겻다고... 님도 이제와보니 아깝냐
개새야 입만털지마ㅗㅗㅗ
떠먹여줘도 내뱉는놈ㅠ
ㅡㅡ
지랄하네 질질 끌었으면서
진작하지 시발
개자식아 니가 시발 뚫린 아가리라고 시발
등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