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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카페 게시글
음식 무 차 만들었어요
쌈닭 추천 0 조회 190 23.01.11 19:4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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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1 19:47

    첫댓글 무차가 있군요. 신기해요. 농사지은거라 더 색도 고와보여요.

  • 작성자 23.01.11 19:48

    사장님이 고수의 느낌으로 볶아 주셨어요
    온도와 시시을 잘 맞춰야 한다 하시더라고요^^
    평안한 저녁 되세요~~

  • 23.01.11 19:49

    저는 무차 마시면 꼭 어묵탕이 생각나더라구요ㅎㅎ

  • 작성자 23.01.11 19:50

    ㅋㅋㅋㅋㅋ 남편은 시래기 국 냄새가 난다네요~
    달곰님, 평안한 저녁 되세요^^

  • 23.01.11 20:02

    무차맛은 어떨까~~혼자 상상해봅니다

    이렇게 생각이 깊어지면.. 무 사다가 해먹어볼 수도있어요

  • 작성자 23.01.11 20:08

    저는 구수하니 좋던데, 남편은 시래기 맛이 난다고 해요~ 어차피 시래기도 무 잎으로 만드는거라 그런가보다 했어요^^
    달곰님, 평안한 저녁 되세요^^~

  • 23.01.11 20:33

    무 차 구수하고 맛나요
    속도 편안하구요
    집에서 말리는건 시원찮고 방앗간에서 제대로 덖어야 좋은거더만요
    농사짓느라 애 많이 쓰셨겠어요
    전 시엄니가 농사지어서 준 무로 친정엄마가 썰어서 덖어오시면 얻어다 끓이기만 하네요 ㅎㅎ

  • 작성자 23.01.11 20:42

    달곰님도 무 차 아시는군요~
    텃밭 농사 재미로 시작했다가 힘들어 죽는줄요ㅜㅜ
    농사짓는게 정말 보통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농작물의 소중함을 아주 조금은 안답니다^^
    달곰님 오늘밤도 평안하세요~~

  • 23.01.11 20:34

    멸치육수 낼때 몆개씩 넣어보세요
    육수가 시원해요

  • 작성자 23.01.11 20:43

    오~정말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23.01.11 20:43

    오 이런 굿아이디어가~~ ^^ 저는 무청을 선물로 받아서 코로나걸렸을때 엄청 잘 마셨거든요. 무 차 파는 곳도 있을까요?

  • 작성자 23.01.11 20:45

    @점핑트리 인터넷에 무 차 파는곳도 많이 있는것 같아요~
    평안한 밤 되세요^^~

  • 무차가 있어요?
    와 살면서 첨봐요
    좋은구경했어요~~^^

  • 작성자 23.01.11 21:12

    좋은 구경하셨다니 올린 보람이 있네요^^~
    달곰님 오늘 하루도 육아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평안한 밤 되시길 기원합니다!!!

  • 23.01.11 21:33

    오...무차! 마시면 소화가 잘 될거같아요!
    누굴 꼬셔서 무 덖게 해볼까 궁리되네요.ㅋㅋ

  • 작성자 23.01.11 21:38

    네~무 차가 위에 좋다고 하네요^^
    마시니까 속이 편해요~
    달곰님 평안한 밤 되세요~숙면하시고요!!!

  • 23.01.11 23:25

    정식이름이 무차였군요
    전 무말랭이물 이라고 불렀는데.....

  • 작성자 23.01.12 07:37

    아~어쨌든 달곰님도 무 차 드셔보셨군요~
    구수하니 속이 편하고 좋지요?^^
    달곰님 오늘도 많이 웃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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