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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일제강점기 때 한국인의 국적이 일본인이다?
버거킹매니아 추천 1 조회 1,458 24.09.12 11: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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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2 11:21

    첫댓글 긍게요 아 x 팔리네요

  • 24.09.12 11:36

    멋지네요. 호사카 유지교수.

  • 24.09.12 11:37

    친일파 아님. 매국노임.

  • 24.09.12 11:45

    정말 누가 한국인인지....

  • 24.09.12 12:24

    석동현씨. 쫌.

  • 24.09.12 14:41

    이거 똑같은 논란이 옆동네도 있었죠. 옆동네는 정치글 자유화 되면서 어그로꾼 천지가 되었습니다...

  • 24.09.12 16:01

    증거없이 거짓 프레임 씌우는 거 우리나라 검사 출신들이 잘하는 일이긴 한데 ㅋ

  • 24.09.12 16:42

    매국노는 프랑스처럼 깔끔하게 청소해야 합니다. 그래야 헛소리하는 종자들이 안 튀어나오죠.

  • 24.09.12 22:30

    강점기 후 총독부는 우리 땅에서 일본 본토 출신은 내지인, 조선인들은 반도인으로 규정해 ‘철저히‘ 차별했습니다. 강점기 때 국적이 일본이라고요? 정말 나라 팔아먹는데 최선을 다한 송병준, 이완용, 민덕영 등과 같이 작위 받아 쳐먹은 것들만 일본국적이었고, 나머지는 노예상태였습니다.

    노예상태라는 건 카이로 조약에서 일제가 구속한 식민지 전후 처리에서 노예상태에 있는 조선인이라는 말에서, 그리고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 때 징용공, 군인, 성노예로 강제 징집된 부분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죠.

    이 뉴라이트 추태에서 제일 웃긴 건 언론인데, 학계에서 이런 되도 않는 말을 무시하다 너무 왜곡하니 뉴라이트의 주장은 가짜라고, 본문의 호사카 유지 교수처럼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으나, 언론이 이런 부분을 ‘논란‘으로 치부 중이니.. 석동현, 김문수, 등 이런 인간말종들이 장관짓 하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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