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단델리온
밀크커피 색이라서 밀크커피 반점연한 갈색으로 편편하며, 얼룩이 묻은 것 같이 나타나는 선천성 피부 점신경섬유종 환자는 6개 이상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정상인에게도 있을 수 있는데 대체로 6개 미만이며, 전체 인구의 10% 정도는 이러한 점을 1~2개 정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단델리온
헐 나도 있어 팔에
손등에 생겨서 피부과 갔는데 거기서 걍 보습제품만 바르라고하고 보냄 ㅜ
발등에 크게있는데 샌들신고 탄사람처럼 보여서 사람들이 왜 한쪽만 탔냐고 존나물어봄 ㅋㅋㅋ 근데 엄마도 물어봄
밀크커피 반점이라니까 너무귀여운걸??
나도 손바닥만한거 있어!
나 이거 뺀다고 레이저 토닝 냉동치료 다 했는데 존나 얼룩덜룩하게 징그럽게 돼서 존나 후회중... 다 빠지지도 않아 시발 ㅠㅠ 1년 9갤째 다니는중....하..
고양이같앵
헐 나 태어나자마자 있었다는데 발목쪽에!! 밀크커피반점이었구나 이름잌ㅋㅋㅋ
허벅지안쪽에 계란후라이처럼 있는데...!
헉 이건가? 나 10살쯤부터 팔뚝에 내 손(바닥x)만한거 있는데.. 피부과에서 정확히는 뭔지 모르고 레이저로 치료하면 옅어지는데 크기가 커서 효과보려면 삼천은 든댔어.. 근데 완벽히 다른 피부같아지는건 불가능하다구 해서 걍 그 돈 다른데 쓰는게 낫겠다하구 포기..
나 손등에 있어
무릎근처에 한개 있음ㅋㅋㅋㅋㅋ
나도 있어 신기하다
난 옆구리에 좀 크게있어서 타투함 ㅋㅋㅋ
나도 이거 있는데 신기하게 아빠도 같은 부위에있음 나중에 잃어버리면 이걸로 찾기로했는디!! 걍 점인줄
이름이 너무귀엽다 ㅋㅋ
난 팔에 있는데 신경안쓰여 우리 엄마도 나랑 똑같은데 똑같은 점 있음ㅋㅋㅋㅋ
지우려니까 견적 삼백 나오드라ㅠㅠ
우와.. 귀여워
난 이거 허벅지에 하나 있는데 좀 특이하게 점 안에 일반점이 스무개정도? 모여있어서 혼자 쿠앤크점이라고 불렀는데ㅋㅋㅋㅋㅋㅋ
허벅지에 있어 ㅋㅋㅋ
나도 이거 왼쪽허벅지뒤에 크게있는뎈ㅋㅋ
허벅지랑 짬지 쪽에 있었는데 아직도 있나 모르겠다; ㅋㅌㅋㅌㅌㅌㅋ
나도있당
난 얼굴 ..ㅋㅋㅋ ㅡㅡ
나도 비슷한거 무릎뒤에 오금쪽에 있는데 ㅋㅋㅋ 근데나는 원래 피부색보다 그 반점이 더 밝은색이야 딱 거기만잇고 나이먹으니까 엄청 연해져서 이제 티도 잘 안남..
난 팔 뒤 겨드랑이쪽에 크게있음... 어렸을 땐 보이기 싫어서 나시 절대 안입었는데 이젠 걍 입음 ㅋㅋㅋㅋ
울엄마 저거 있는데 튤립 모양이라서 어릴 때부터 넘 예쁘다고 생각했어 점이구낭
나이거 가슴이있음 ㄷㄷㄷ
팔에 엄청 크게 있는데ㅠ
나 허벅지에 존나큰거 잇는데ㅠㅠ
오 나 이거 쇄골에 있는거다
나 등에잇는데 때같아ㅠ
나 이써
난 배에 있어ㅋㅋㅋㅋㅋ
나 이거 하트모양으로 있어서 꽤 맘에 들어
나두 허벅지 안쪽에 손바닥만하게 있는데 보니까 엄마도 발등에 있더라?!!! 친구는 종아리에 있는데 그 친구가 먼 사촌인 거 알게 된 후로 최씨집안유전인가ㅋㅋㅋ했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군
난 팔에 하프물범처럼 있어서 웃겨근데 6개 훨씬 넘는데 병원 가봐야 하는걸까...? 무섭다 갑자기
6개? 적어도 600개는 되는것 같은데 병원가봐야하나?
허벅지에 손크기만하게있음 졸라큼
나 성인되고 겨드랑이에 생겼어 동전만하게 두개…ㅎ 병은 아니겠지…? 영유아때생긴대서 불안하네
나도 있는데 내 점이 제일 진한 거 같네ㅋㅋ
나도 무릎옆쪽으로 작게있음 ㅋㅋㅋ
나 눈밑에 있었는데 지금은 엄청 옅어져서 눈으로 봐선 없어진 거 같은데 만져보면 촉감이 다름
오 나 완전 애기때부터 양쪽 엉덩이~허벗지 뒤쪽으로 이거 퍼져있는디 ㅋㅋㅋ 근데 내 눈에 잘 안보이는 위치라 신경 안쓰여서 걍 사는중ㅋㅋㅋㅋㅋ
@녹차에 라면끓이면 여러개가 퍼져있어 ㅋㅋㅋ
발목에 있어. 우리집 혈육도 다리쪽에 2~3개 있어서 다들 다리쪽에만 있는줄
헐 나도 있어 팔에
손등에 생겨서 피부과 갔는데 거기서 걍 보습제품만 바르라고하고 보냄 ㅜ
발등에 크게있는데 샌들신고 탄사람처럼 보여서 사람들이 왜 한쪽만 탔냐고 존나물어봄 ㅋㅋㅋ 근데 엄마도 물어봄
밀크커피 반점이라니까 너무귀여운걸??
나도 손바닥만한거 있어!
나 이거 뺀다고 레이저 토닝 냉동치료 다 했는데 존나 얼룩덜룩하게 징그럽게 돼서 존나 후회중... 다 빠지지도 않아 시발 ㅠㅠ 1년 9갤째 다니는중....하..
고양이같앵
헐 나 태어나자마자 있었다는데 발목쪽에!! 밀크커피반점이었구나 이름잌ㅋㅋㅋ
허벅지안쪽에 계란후라이처럼 있는데...!
헉 이건가? 나 10살쯤부터 팔뚝에 내 손(바닥x)만한거 있는데.. 피부과에서 정확히는 뭔지 모르고 레이저로 치료하면 옅어지는데 크기가 커서 효과보려면 삼천은 든댔어.. 근데 완벽히 다른 피부같아지는건 불가능하다구 해서 걍 그 돈 다른데 쓰는게 낫겠다하구 포기..
나 손등에 있어
무릎근처에 한개 있음ㅋㅋㅋㅋㅋ
나도 있어 신기하다
난 옆구리에 좀 크게있어서 타투함 ㅋㅋㅋ
나도 이거 있는데 신기하게 아빠도 같은 부위에있음 나중에 잃어버리면 이걸로 찾기로했는디!! 걍 점인줄
이름이 너무귀엽다 ㅋㅋ
난 팔에 있는데 신경안쓰여 우리 엄마도 나랑 똑같은데 똑같은 점 있음ㅋㅋㅋㅋ
지우려니까 견적 삼백 나오드라ㅠㅠ
우와.. 귀여워
난 이거 허벅지에 하나 있는데 좀 특이하게 점 안에 일반점이 스무개정도? 모여있어서 혼자 쿠앤크점이라고 불렀는데ㅋㅋㅋㅋㅋㅋ
허벅지에 있어 ㅋㅋㅋ
나도 이거 왼쪽허벅지뒤에 크게있는뎈ㅋㅋ
허벅지랑 짬지 쪽에 있었는데 아직도 있나 모르겠다; ㅋㅌㅋㅌㅌㅌㅋ
나도있당
난 얼굴 ..ㅋㅋㅋ ㅡㅡ
나도 비슷한거 무릎뒤에 오금쪽에 있는데 ㅋㅋㅋ 근데나는 원래 피부색보다 그 반점이 더 밝은색이야 딱 거기만잇고 나이먹으니까 엄청 연해져서 이제 티도 잘 안남..
난 팔 뒤 겨드랑이쪽에 크게있음... 어렸을 땐 보이기 싫어서 나시 절대 안입었는데 이젠 걍 입음 ㅋㅋㅋㅋ
울엄마 저거 있는데 튤립 모양이라서 어릴 때부터 넘 예쁘다고 생각했어 점이구낭
나이거 가슴이있음 ㄷㄷㄷ
팔에 엄청 크게 있는데ㅠ
나 허벅지에 존나큰거 잇는데ㅠㅠ
오 나 이거 쇄골에 있는거다
나 등에잇는데 때같아ㅠ
나 이써
난 배에 있어ㅋㅋㅋㅋㅋ
나 이거 하트모양으로 있어서 꽤 맘에 들어
나두 허벅지 안쪽에 손바닥만하게 있는데 보니까 엄마도 발등에 있더라?!!! 친구는 종아리에 있는데 그 친구가 먼 사촌인 거 알게 된 후로 최씨집안유전인가ㅋㅋㅋ했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군
난 팔에 하프물범처럼 있어서 웃겨
근데 6개 훨씬 넘는데 병원 가봐야 하는걸까...? 무섭다 갑자기
6개? 적어도 600개는 되는것 같은데 병원가봐야하나?
허벅지에 손크기만하게있음 졸라큼
나 성인되고 겨드랑이에 생겼어 동전만하게 두개…ㅎ 병은 아니겠지…? 영유아때생긴대서 불안하네
나도 있는데 내 점이 제일 진한 거 같네ㅋㅋ
나도 무릎옆쪽으로 작게있음 ㅋㅋㅋ
나 눈밑에 있었는데 지금은 엄청 옅어져서 눈으로 봐선 없어진 거 같은데 만져보면 촉감이 다름
오 나 완전 애기때부터 양쪽 엉덩이~허벗지 뒤쪽으로 이거 퍼져있는디 ㅋㅋㅋ 근데 내 눈에 잘 안보이는 위치라 신경 안쓰여서 걍 사는중ㅋㅋㅋㅋㅋ
@녹차에 라면끓이면 여러개가 퍼져있어 ㅋㅋㅋ
발목에 있어. 우리집 혈육도 다리쪽에 2~3개 있어서 다들 다리쪽에만 있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