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역사상 가장 효자로서
추앙받는 분이 누구냐 하면은 요임금 다음에
순임금,
순임금인데 그 순임금의 효도가 지극함으로해서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고 그래서 요임금은
자기에게 좋은 아들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백성들이
진심으로 받들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순임금으로
천자를 삼았습니다.
순임금에게 천자의 지위를 양위를 헌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도 그 순임금의 아버지는 천하에 악한 아버지
였습니다.
재추 장가든 마누라와 재추한테 난 아들과
그 순임금 아버지 고수가 서이 합심을 해가지고
순임금을 갖은 방법으로 못살게 굴고 죽일라고했습니다.
그 방법으로
우물를 파게했습니다.
우물을 파고 깊이 파고 들어가니까
그 세사람이 달라들어서
우물을 흙을 묻어서 죽일라고 했습니다.
순임금은
거기다가 우물을 꼭 파야 헐 필요도 없고
그런데 어째서 그 우물을 파라고 허시까
그래서 우물을 파들어가면서
계속 옆으로 피난허는 굴을 옆으로 길을 뚫었습니다.
뚫으면서 또 파들어가고 뚫으면서 파들어가고
마주막에 막 흙을 때려 미울 때
그 흙먼지를 두집어 쓰고 그 간신히 빠져나왔습니다.
빠져나와서 하도 기가 막혀서 자기집에 와가지고
마루에 걸터앉어서 거문고를 탔습니다.
거문고를 타고 있으니까
그 계모한테서 난 아들이 춤을 아 동생이 춤을 추면서
들어왔습니다.
이제 형이 죽었으니
형수도 내 것이요, 형에 논밭도 내 것이요,
소와 돼지도 내 것이요,
창고에 있는 곡식과 모든 물견도 내것이다, 하면서 춤을 추고 들어왔습니다.
들어오다가
죽은줄 안 그 형이 거문고를 타고 있으니까 깜짝
놀랬습니다
형이 귀신이요 사람이요.
오냐 사람이다.
형님이 죽었을 텐데 왜 여가서 앉았어,
내가 안죽고 살아왔다.
그러니까
그 동생이 참 깜짝 놀래가지고
나는 형이 죽은줄 알고 내가 환장해가지고 내가 그랬는디 아이구 살아서 반갑습니다.
실지로 죽일랴고 한 사람이
그렇게 얼리뚱땅 말을 맞췄는데
그 순임금은 자기를 죽일랴고 한 아버지나 계모나
계모한테 난 동생에 대해서
조끔도 미워하거나 원망하거나 보복을 헐 그럴 생긱을
하지 안했습니다.
한결같이 대하고
더욱 그 부모한테 효성을 다하고 그래서
온 천천하에 진짜 효자라고 하는 그런 존경을 받게되아서 마침내는 천자의 지위까지 올라갔습니다.
공자님의 제자에
아 손자에 자사 그 자사의 제자가 맹잔데
그 맹자는 공자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유교에 도법을
전수해 내려오는 큰 성현입니다.
그 맹자에게 그 맹자의 제자가
그 순임금이 그 아버지 고수가 큰 죄를 지어서 역적과
같은 그런 대죄를 지었을 때
국법으로 잡어가지고 사형을 시킬랴고 하게된다면
그 천자인 그 순임금은 어떻게 했을까요.
그 아버지 사형당한 꼴을 봐야할까요 어떻게 했을까요
그러니까 그 맹자가 대답하기를
틀림없이
그 아버지 그 고수를 업고서 야반도주를해가지고
저 국외로 피난을 했을 것이다. 그렇게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 오늘
왜 순임금과 그 악부 고수의 이얘기와 맹자 이얘기를
허냐 하면은
우리가 이 자리에 법요식 불교를 믿고 또 이 자리
이 법요식에 참례하게 된 것은
우리 부모 우리를 낳아주신 부모
또 그 위에 조부모 증조부모 저 고조부
칠대 팔대 십대 백대이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가
안계셨다면
우리가 이 자리에 도저히 앉아있을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사람으로 태어나서
불법을 믿고
불법 가운데에도 이 최상승법을 믿고 이렇게 생사해탈에 법에 의해서 수행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런 부모와 선망부모에 덕이 아니면 안되기 때문에
오늘 우란분 백중 법요식을 거행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효도를 생각한다면은
목련존자의 효도와 순임금의 효도에 언급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앉으신 분들은
다 좋은 아버지 좋은 어머니 좋은 할머니 좋은 할아버지 그러한 혈통을 이어 받어서
이 세상에 태어나셨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럴수록에 세속에 계신 분
살아계신 부모와 할아버지 할머니께 지극 정성을 다해서 효행을 할 것이고,
출가한 우리 도반 여러분들은 이미 출가했기 때문에
즉접 부모를 모시고 효도를 허기는 여러 가지 여건상
허락이 안되겠으나 엄격히 말하면
세속에서
부모를 모시고 의식주 문제를 정성껏 잘 받들고 기쁘게 해드리고 잘 보살펴 드린 것도 참 효도 효도인 것이
틀림이 없는데
출가해서
도를 닦고 최상승법에 의해서 출가,
나아가서는 성불해서 일체 중생을 제도하는
그 길을 가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효중에서는 최고에 효가 되는 것입니다.
세속에서 허는 그런 효도는 효도지마는
출가해서 도를 닦는 효에 비교하면
그것은 소효에 지 지내지 못하고
출가해서 도를 닦아서 도를 이루어가지고
일체 중생을 제도하는 것은 대효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님 우리의 영원한 도사이신 부처님께서는
부모와 왕궁의 부귀를 다 버리시고 설산에 들어가서
도를 닦으신 것입니다.
만약에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출가하시지 않고
가비라 왕국에 왕이 되아가지고
부모의 뜻을 받들면서 왕노릇을 했다면
삼천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그 해탈도를 배우고 닦고
일체중생 모든 선망부모를 천도해 드리는
그러헌 생각인들 헐 수가 있었겠습니까
첫댓글 일체중생의 영원한행복 바른깨달음을 발원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