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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7년 7월 31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9 조회 1,344 17.07.31 05:3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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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31 05:41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 17.07.31 05:59

    아멘~~!!감사드림니다 신부님~♥

  • 17.07.31 06:29

    아멘~*

  • 17.07.31 06:55

    항상 저도 늘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ㅎㅎ

  • 17.07.31 07:25

    그림자처럼`따라다니는`세상것에대한욕심을버리고`어느곳에서든지`베푸는`조그마한친절들이`하느님의집을짖는
    작은돌이되게해주셔서`오늘도`주님의영광을`세상에`잘`알릴수있도록`노력하게해주십시요~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7.07.31 07:35

    세상 것에 대한 욕심에서 벗어나 주님의 가치 안에 머물기 위한 나 자신을 그려 보면서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 17.07.31 07:50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17.07.31 08:11

    아멘

  • 17.07.31 08:18

    아멘!!!
    감사합니다~^^

  • 17.07.31 08:25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7.31 08:27

    아멘 오늘하루도 행복할수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 17.07.31 08:39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7.31 08:50

    외견상 멋지게 보이는 것에 아웅다웅하는 삶이 아니라 . 얼핏 미소해 보이나 주님께서 주시는 참 평화와 자유를 누리는 삶을 지향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7.31 09:06

    감사합니다.

  • 17.07.31 09:2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7.31 10:01

    주님, 어제부터 죄책감에 대해서 골몰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시지요? 상대는 이미 절 용서했는데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다시 차오르는 이 아프게 미안한 마음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욕망도 버려야 하나요?

  • 17.07.31 10:05

    감사합니다.
    오늘도 보람된 하루 되세요^^

  • 17.07.31 10:18

    아멘..

  • 17.07.31 10:51

    오늘도 멋진말과 행동으로 살아가렵니다.
    신부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17.07.31 10:55

    " 무엇을 할 수 있는 자유보다 무엇으로부터의 자유가 더 중요한 것" 아는데 잘 안돼요, 진짜하기 힘든 것...이 무거운 마음 주님께 맡깁니다.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7.07.31 11:16

    아멘!

  • 17.07.31 11:23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 17.07.31 12:05

    아멘~~~

  • 17.07.31 12:32

    아멘.

  • 17.07.31 13:56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주님께서 저희에게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그 사랑과, 영광이
    저희 삶을 통해 드러나리라고 믿습니다.
    겨자씨 같은 사랑을 갖고 떠나는 그 사람을 도와주십시오.
    그늘을 드리우는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십시오.
    주님!
    감사합니다.

  • 17.07.31 14:25

    아멘

  • 17.07.31 15:24

    주님의 가치인 사랑, 평화, 기쁨, 온유, 겸손 등이 마음 안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마음 밭을 잘 가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7.07.31 17:02

    7월의 마지막날이라 정신없이 출근해 이제 겨우 한숨돌립니다.
    한달 잘살았다고 스스로에게 칭찬하는 시간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0^

  • 17.07.31 17:57

    세상속것에대한욕심에서자유로울수있다면?얼마나좋을까?생각합니다~~
    주님의가치안에서머물러살수없는자신을생각하며~~~신부님말씀감사드립니다~~

  • 17.07.31 21:16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7.07.31 21:28

    그러네요, 자기도 모르게 뱉어내는 향기롭지 않은 언어. 오늘은 이 말씀이 확 와닿습니다. 앞으로 자신을 더욱 경계해야겠습니다. ^^

  • 17.07.31 23:26

    감사합니다!

  • 17.08.02 13:30

    예쁜 능소화 잘봅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말만 하며 살수 있기를 바라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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