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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시내 한 사역에 쓰려다..
morningstar 추천 0 조회 240 05.11.30 19: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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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30 19:58

    첫댓글 참으로 사랑을 아는 사람 그리고 사랑을 받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를.. 병환 중인 아버님의 고통과 자매님을 비롯한 지켜보는 가족들의 힘겨움이 전해집니다. 자매님, 부디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그리고 아버님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05.11.30 23:01

    음...그래도 한국의 병원과 의사들과 의료 시스템은 세계 최고 반열에 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서비스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인간적인 따스함이 살아 있는 곳이 한국이 아닐까요? 간호원들의 서비스도 수준급이구요...그래도 수 없는 민원이 생길 수밖에 없는 곳이 병원이겠죠?

  • 05.12.01 08:45

    의사가 그와 똑같은 병을 알아 본 것이 아니고, 이러한 상황에 이러한 것이 환자에게 최선의 도움이 된다 이 정도죠. 앓고 있는 것도 환자이며, 낳아야 할 주체도 환자 자신입니다. 그러므로 의사는 도우미 정도죠. 우리 거듭난 하나님-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유능한 사도와 교사가 과정을 거쳐 완결된 그 영을

  • 05.12.01 08:56

    전한다하여도 우리가 실제로 살지 않는다면 실제로 나에게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공기같은 무한한 능력의 영이라도 실제로 받고 한 영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오 주 예수여!! 순간순간 돌이켜 당신과 하나되게 하소서!! 당신은 지금 실제의 영이십니다!! 나의 모든 것이 되신 당신을 격찬합니다!! 아멘.

  • 05.12.01 11:44

    머리가 허연 중년 아들은 이세상에 당신 아버지외에는 아무도 없는듯 합니다. ...란말이 목에 걸리네요..자매님! 주님많이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버님에게도요.

  • 05.12.02 07:24

    자매님의 글은 감성을 많이 만지네요. 우리가 최선을 다해 우리가 아는 지식과 지헤를 따라 살더라고 주권의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지 못한 영역으로 우리를 이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는동안 영을 훈련하여 그분을 얻고 누리고 그분 안에서 발견되기만을 소망해야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05.12.03 09:44

    얼마전에 어떤 형제님이 집회 중에 "참 하나님-사람이신 주 예수님이 이 땅에서 육신의 부모를 보살피셨다면 그 모습은 어떠 했을 까?"라는 말을 했습니다. 자신의 부모라는 천연적인 애정으로 하지 않았을 것은 분명합니다 . 새 예루살렘에는 병원이 없을 것입니다.

  • 05.12.03 09:41

    그래서 하나님-사람이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모습은 이 땅에서만 볼 수있는 광경일 것입니다.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없는 듯" 모든 인생 사에서 영 안에서 영을 따라 행하는 것만이 참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깊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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