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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항암2차
코스모스 추천 0 조회 68 25.03.13 06:4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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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3 10:39

    첫댓글 차차 나아지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5.03.13 16:34

    지기님
    살이 2키로나 쩠어요
    잘먹어야 된다고 계속 먹었거든요
    조절해야 겠어요

  • 25.03.14 08:41

    @코스모스 그래도 운동하면 곧 빠지니 괜찮습니다.

  • 25.03.13 18:05

    투병하는 모습 장해요!!! 암의 치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긍정!!!
    장어드시고 오리고기 드시고 누룽지도 드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25.03.14 09:48


    구토 방지제를 어찌나 많이 먹는지
    약간 울렁거림 정도예요

  • 25.03.18 07:21

    코스모스님
    항암하세요?
    저는 오랜만에 카페 들어왔어요
    입안이 문제생기면 가글을 열 심히 하세요
    변비는 어떤지
    저도 고생했지요
    지난 일 이지만
    프로폴리스를 계속 먹으니
    감기는 괜찮아요
    밥 맛 없으면 반찬 먼저먹고
    국에 말아서 밥은드시봐요
    지나고보니
    자신에게도 독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병과 싸움에 승전보 를 울립니다

  • 작성자 25.03.18 14:17

    다경님
    오랜만이네요
    1차때는 약간의 변비가 있었는데 2차때는
    없네요
    먹는것두 잘 먹구요
    1차 2차는 순조롭게 넘어가는거 같아요
    한방병원에서 다인실
    생활 소음에 잠을 못자 거의 하루3시간도
    못자네요
    3일 있다 와버렸어요 ㅠ
    어제는 11시에 취침들어가 5시에 일어났네요
    집이 최고여요
    3차때는 청담힐 1인실에서
    있어보려구 예약 해두었어요
    수면부족으로 기운이 더 없는거 같아요
    잠 못자는 밤이 두려워요

  • 25.03.18 11:31

    @코스모스 격어보니
    운동이 최고 같아요
    무조건 걷는거지요
    무식하게
    그냥 성격도 약간 어눌하게 사는게
    명답같아요
    야무지다가 벙납니다
    제가 노동하느라
    바빠서요

  • 25.03.20 14:30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3.22 21:51

    응원 감사합니다

  • 25.03.21 07:21

    저는 2차때가 제일로 힘들었던것 같아요.
    불면증은 없었는데 밥 맛이 없어서 병원에서 주는 식판을 지금도 떠올리면 밥맛이 없어질 정도에요.
    햇빛 쬐며 하루에 걷기를 살살 운동해 보셔요.
    일단 잘 드셔야 버티기 수월해요.
    식사 하는것에 게을리 하지 마시고 고단백 많이 드시고요!~^^
    힘 내셔욤!!!

  • 작성자 25.03.22 21:52

    네 고마워요
    의무적으로 먹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잘 챙겨 먹어요

  • 25.03.22 21:56

    언니~~♡
    그 말씀 들으니 그나마 제가 마음이 안심이에요~
    걷기운동도 잘 하고 계시는거죠??♡
    누군가 제가 입원해 있을때 이렇게 말해 줬으면 좋았을것 같아서 저도 언니께 말씀 드리게 되네요. 잔소리같이....^^

  • 작성자 25.03.22 21:59

    항암주사 맞고 열흘정도 지나면
    기운이 생기드라구요
    불면증이 심했는데 요 며칠 5시간은
    자니 살것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

  • 25.03.22 22:00

    @코스모스 점점 나아지실거라 잘 버티시는것 같아 다행이에요.^^
    햇빛 쐬는것도 잊지마세요~
    불면증에 도움된다 했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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