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News1
불난 식당에 쓰러진 할머니…불길 뚫고 들어가 구한 이웃 우즈벡인 (naver.com)
불난 식당에 쓰러진 할머니…불길 뚫고 들어가 구한 이웃 우즈벡인
경남 양산시의 한 식당에서 불이나 다친 할머니를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한 남성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 경남소방본부는 18일 오후 6시 44분께 양산시 북부동의 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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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 한 식당에서 불이나 다친 할머니를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한 남성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경남소방본부는 18일 오후 6시 44분께 양산시 북부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완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식당에서 폭발소리와 함께 유리창문이 깨지고 화염이 발생한 상황을 목격한 시민이 119에 신고했다.
그때 식당 옆 빌라에 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40대 B씨가 곧장 가게 안으로 들어가 쓰러진 A씨를 구조했다.현재 A씨는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B씨는 가벼운 찰과상을 입고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돌아갔다.
당신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첫댓글 헐 어떡해진짜 대단하신분이네
국적 드려
와 진짜 용감하다ㅠㅠ
진짜 멋진분이시다 감사합니다ㅠㅠ
아이고 할머니 쾌차하세요
진짜 용기있다...ㅠㅠㅠㅠㅡ의인에는 인종도 국적도 성별도 없다
국적 + 소방관 시켜주세요..
멋지다!! 국적주라
한국 국적 드리자
와 진짜 대단하다 불길봐..
너무대단하다 인류애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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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대단하다 불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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