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났으니 하는 말이지만
제가 끝말방에서 이미 몇차례
말 많은 사람을 "입(말)설사하는 사람"이라고 일컬은 바 있지비요.
Diarrhea of the mouth
입 설사(말 설사), 요설증,수다병
Term used for a person that expatiates uncontrollably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장황하게 부연 설명하는 사람에게 사용되는 용어
If someone's always mouthing off and just can't shut up, they've got logorrhea [lɔ̀(ː)gəríːə] ,
a pathological inability to stop talking.
누군가가 항상 입만 벌리고 입을 다물지 못한다면, 그들은 로거리어를 앓고 있는 것이다.
말을 멈출 수 없는 병적인 무능력.
* logorrhea [lɔ̀(ː)gəríːə ] 요설 [饒舌] , 장황함. 병적 다변증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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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몰라도 삶에 전혀 지장이 없는 잡설입니다.
What do you call a person who talks a lot?
당신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뭐라고 부르나요?
You can also call them chatty or gabby, but either way, they're loquacious. Whenever you see the Latin loqu-, you can be sure that the word has something to do with "talking." So a loquacious person is a person who talks a lot, and often too much. * loquacious [loukwéiʃəs] 시끄러운, 떠들썩한, 말하기를 좋아하는
재잘대기 또는 수다쟁이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말이 많습니다. 라틴어 loqu-를 볼 때마다 이 단어가 "말하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다스러운 사람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고, 종종 너무 많이 말하는 사람입니다.
Why do women talk so much?
여자들은 왜 그렇게 말을 많이 하는 걸까요?
As for why women are usually more verbal than men, women possess higher levels of
language protein in their brains. Research shows that most women speak on average
20,000 words per day, approximately 13,000 more than the average male.
여성이 보통 남성보다 말을 더 많이 하는 이유는 여성이 더 높은 수준의 언어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구는 대부분의 여성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20,000단어를 말하는데, 이는 평균 남성보다 약 13,000단어 더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 인용: https://www.bbc.com/future/article/20131112-do-women-talk-more-than-men( 12 November 2013)
Women generally speak more quickly and devote more brainpower to verbal
communication. Beware, though, when you see the word “generally”, as it refers to just
51% or more of any population.
여성은 일반적으로 더 빨리 말하고 언어에 더 많은 지력을 쏟습니다. 의사소통. 하지만 “일반적으로”라는 단어를 이해할 때는
그것이 전체 인구의 51% 이상임을 언급합니다.
Until recently, we couldn’t biologically explain why women’s brains were more active with speech and communication.
최근까지 우리는 왜 여성의 두뇌가 말과 의사소통에 더 활동적인지 생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New Journal of Neuroscience findings show that a protein called FOXP2 produces speech. Researchers
find 30% more FOXP2 in the brains of girls. This protein is a key molecule for communication in mammals. With this link, scientists may soon trace the evolutionary origin of human speech.
신경과학 새 잡지의 연구 결과는 FOXP2라는 단백질이 언어를 생성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연구원들은 여자아이들의 뇌에서는 FOXP2가 30% 더 많음을 발견했습니다. 이 단백질은 포유류의 의사소통에 중요한 분자입니다. 이러한 연관성을 통해 과학자들은 곧 인간 언어의 진화적 기원을 추적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Proving their sense of humor, the lead authors (a man and woman) on the study concluded that perhaps they’ve also found the reason women tend to be so much better at small talk.
유머 감각을 입증하면서, 연구의 주요 저자(남성과 여성)는 아마도 여성이 잡담을 훨씬 더 잘하는 경향이 있는 이유도 발견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첫댓글 좋은아침입니다
말 설사병?
아마
수다쟁이에게 붙여지는 병인가 봅니다
오프든 온라인이든
할말 안 할말 가려서 하는 게 예의가 아닐련지요?
눈쌀을 찌푸리는 말은 피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금 질병처럼
개념도 없는 말을
거짓말쟁이가 막말에다 설사까지 해대는 것은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 일이 아니지비요.
오늘도 벼리님
즐거운 하루 행복하세요.
유익한 정보 익히면서 말실수를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꾸미커님께서
뭘 더 조심하신다고요.
근면 성실과 진실 진심의 표상이신 분이
갑자기 노력이라시니 제가 흠칫 놀랍니다.
저는 작금 헛소리 막말꾼들을 짓이기는 중이랍니다 ㅎ
좋은 날 잘 보내세요.
젊은이들 춤과 노래가
신선하고 아름답게
보이네요.
저도 제가 말 많은 사람인지
지금 확인 중이네요.
내가 말 많으면 다른 사람이
얼마나 싫어할까 !
되돌아 보게 되네요. ㅎㅎ
말 설사도
고야칸 질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