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때문인지 사진이 올라가지 않으니 정확한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y0927/222677746231
이 블로그에 여러번 밝힌 것처럼 2005년 10월 14일, 용인 수지2지구에서 성산동으로 이사한 직후 외출을 준비하며 틀어놓은 TV에서 가을정기 국회 생방송 중 5선 국회의원이면서 한나라당의 원내대표였던 강재섭 의원이 내 피해와 관련 된 발언을 하는 것을 듣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바로 국회로 쫓아갔으며
택시 타고 국회로 튀다 - http://empal55.egloos.com/4306545
국회의사당 앞마당에 도착하니 생방송 가을정기국회를 막 끝낸 국회의원들이 쏟아져 나오길래 그들을 붙들고 강재섭 의원의 행방을 물으니 의원회관 강의원의 사무실로 가보라 했으며 지금과 다르게 간단한 인적사항만을 적고 출입이 가능했기에 강의원 사무실을 찾아가니 보좌관이 강재섭 의원은 약속이 있어 외출중이며 무슨 일로 찾아왔냐길래 특정 전파로 피해를 입고 있는 피해자이며 강재섭의원이 TV에서 가을정기국회 생방송 중 인간복제와 전자장치로 사람의 뇌를 해킹하는 것 혹은 사람의 감정을 이메일로 보내는 것등을 발언했는데 내가 당하고 있는 피해와 관련 된 내용이라 확인하러 왔다 했더니
보좌관이 말하길 <예민한 문제라 연설문에서 뺀 것인데 강의원이 발언했다>는 말을 했으며 내 말을 듣고 혹시 무병을 앓는 것은 아니냐는 모욕적인 말을 하던 보좌관이 내가 강재섭 의원의 연설문을 요구하자 한 부 줬고 그것이 위의 사진에 올려 놓은 것으로
국회의사당 앞 시위 2일째- https://blog.naver.com/ley0927/222674476453
해킹 때문인지 사진이 올라가지 않으니 정확한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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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직후인 2005년 10월 20일 두번째로 용인정신병원에 입원 당할 정도로 가해강도가 거세져 더 이상 확인하거나 알리는 일을 하지 못하도록 감금당했으며 2016년 이후에는 다른 정신병원에 입원당했고 (주소는 예전주소) 가해자들은 언젠가 한번 <멀쩡한 너를 정신병원에 보내는 것에 대해 우리도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는 말을 한 적도 있다.
해킹 때문인지 사진이 올라가지 않으니 정확한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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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후 KBS에 전화를 걸어 2015년 10월 14일에 있었던 가을정기국회 생방송 DVD를 구입해 내가 강재섭의원 사무실에서 보좌관에게 받아 온 연설문과 비교하며 다시 시청해보니
해킹 때문인지 사진이 올라가지 않으니 정확한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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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자부터 토씨나하 틀리지 않게 연설문에 써 있는 그대로 읽어내려가던 강재섭 의원이
해킹 때문인지 사진이 올라가지 않으니 정확한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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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이 있는 부분인 8:00분과 8:10초경에 단 한글자도 틀림없이 연설문에 써 있는 그대로 읽어내려가다 말고 내가 그날 TV에서 직접 듣고 확인한 예의 < 인간복제와 전자장치로 사람의 뇌를 해킹하는 것, 그리고 사람의 감정을 이메일로 보내는 것 >에 대하여 언급을 한 후 또 다시 연설문에 써 있는 그대로 토씨 하나 틀림없이 읽어내려가며 연설을 마쳤으며
그 이후에도 내가 자신의 피해에 대하여 언론사에 적극적으로 알리려 하거나 정치권에 도와줄만한 사람을 찾아 알리려고 하는 등 구체적인 행동을 하려 할 때마다 가해강도를 높여가며 가족을 출동시켜 정신병원에 입원시킬 상황을 만들었으며 이 블로그에도 여러번 밝혔듯이 마인드컨트롤 피해 중에는 사람의 뇌를 해킹 하는 것 이외에도 사람의 마음도 물체처럼 실체가 있다는, 불교의 사념처인 마음을 옮겨대는 피해가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 생각한다면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도 호르몬 작용 중 일부이기에 LSD의 전파화가 가능한 마당에 피해자의 일부 호르몬 조절만으로 그 사람의 감정을 조종하는 것은 일도 아니며 사람은 호르몬 중 도파민만 과다분비 되어도 사랑타령을 늘어놓으며 조현병과 비슷한 상태가 되기에 그런 의미에서 강재섭의원의 발언 중 < 사람의 감정을 이메일로 보내는 것 >에 대한 언급은 그러한 것에 대한 은유로 생각하고 강재섭의원은 발언 당시에는 야당이었으나 그동안 오래 집권해 왔던 기존 여당의 5선의원이면서 한나라당의 원내대표까지 맡을 정도라 정보의 최상위층이라 할 수 있기에 개인적인 생각에 강재섭 의원은 당신들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어떤 식으로든 알리려 했던 사람으로 생각하고
피해자 중에는 나처럼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피해를 용납하지 않고 가해자들과 절대로 타협하지 않으면서 극렬히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피해자 중 성관념과 도덕성이 흐린 것들은 가해자의 유혹에 함께 놀아나며 그들에게 협력하고 협약까지 하고 혜택을 받아가며 피해자에서 가해자 노릇을 하는 것들도 있으나 결국 피해는 피해일 뿐이라 그들 또한 가해자들이 이용할만큼 이용하면 또 다시 가해를 해 피해자가 되어 폐기수순을 밟는 것으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