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78193?cds=news_my_20s"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78193?cds=news_my_20s</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아내·딸 책임지던 60대 배달기사, 신호위반 버스에 숨졌다" data-og-description="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숨진 60대 남성이 아내와 딸을 먹여 살리기 위해 배달일에 나섰던 가장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18일 JTBC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5시쯤 경기도 성남시"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78193?cds=news_my_20s"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7819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scBvA/bl4uJhA4OlZ/PxPcnkqWyHQ57nkgtEIS0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70&height=340"><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78193?cds=news_my_20s"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78193?cds=news_my_20s"><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scBvA/bl4uJhA4OlZ/PxPcnkqWyHQ57nkgtEIS0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70&height=34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아내·딸 책임지던 60대 배달기사, 신호위반 버스에 숨졌다</p><p class="og-desc">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숨진 60대 남성이 아내와 딸을 먹여 살리기 위해 배달일에 나섰던 가장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18일 JTBC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5시쯤 경기도 성남시</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숨진 60대 남성이 아내와 딸을 먹여 살리기 위해 배달일에 나섰던 가장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br><br>…<br><br>목격자들에 따르면 당시 교차로 신호가 바뀌고 오토바이가 교차로에 진입했지만 시내버스는 신호를 무시하고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달려와 오토바이와 부딪혔다.<br><br>당시 오토바이 운전자 A씨는 10m 가량을 튕겨 나갔고, 오토바이는 버스 아래 낀 채 끌려갔다. 버스 기사와 승객 4명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헬맷 등 보호장구를 착용한 A씨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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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신호위반하는 버스 너무 많음..... ㅠㅠ 안타깝다
개열받네…버스기사 진짜 친절한분들도 많음 깡패같이 구는 사람도 개많음 승객들 태우고 뭐하는짓인지
버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정말....
와 이건 넘 안타까운데ㅠㅠ
미쳤나 버스가 신호위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