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에 의하면 안철수의 섀도캐비닛(그림자내각)구성이 감지 됐다고 한다. 인원도 300명선이라고 하니 대다한규모이다.
그렇다면 이시점에서 안철수는 보다 떳떳하게 나서서 차기대선출마를 공식선언해야 마땅하다. 언론에서 관심이 사그러질만하면 나서서 재산을 기부하겠다느니 정치도 내관심사중의 하나라느니 오락가락하는 발언으로 언론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려고만 하지 말아야 한다.
세계 열강에 둘러싸인 대한민국의 외교를 어떻게 할지 북한과의 관계설정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한미관계 한중관계 한일관계 세계적불경기를 극복할 자신의방안 갈수록 심화되는 과외열풍으로 학교교육이 붕괴되고 공부는 학원에서 하는것으로 착각하게 될 지경에 이른 학교교육을 되살릴방안 요즘 한참뜨고 있는 케이팝을 이용해서 코리아의 이미지는 어떻게 제고할지 등등
자신의 복안을 소상히 밝히고 국민들의 지지와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대선이 성동격서의 군사작전인가.
떳떳하지 못하다.
첫댓글 꼴갑! 꼴갑! 꼴갑떠는것이 어린아이 불장난 하는것 같으니 누구 이인간을 믿겠습니까? 참, 안타까울뿐 입니다.
비겁한장사꾼에게 과대포장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