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찬 감동의 나날/ 여성부회장
하루하루가 넘 행복입니다 꿈 같은 현실이 우리에게 일어났습니다
그토록 원하고 바랐던 사랑하는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었다는 사실이..
연약한 몸으로 결국 이루고야 만 자리 대통령 결코 대통령은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가슴이 벅차고 감격한 그날(19)이였습니다
얼마나 애태우고 마음 조렸습니까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힘을 모아 던진
정신과 결집이 결국 오늘이 있기까지의 결과였습니다
박사모 도 본부장이신 한홍윤씨와 사무국장 박판호씨 이학용씨 한임석씨
그리고 박사모 회원님 모두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복 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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