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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광교산너울길 / 654차 토산 얼란 신록이 우거진 광교산너울길(회장 김병기 총무 서숙이) 11명의 토요산악회원 11명이 힐스테이트 앞에서 출발하여 매봉을 지나 천년약수터에서 간식을 맛있게 나누고 산너울길로 들어서 성불사를 거쳐 범륜사 입구 못미쳐 추아구찜집(031 272 3337 옛 어가)에서 점심을 맛있게 함께 했다. 부슬비가 약간 내렸지만 신록의 피톤치드를 마시며 즐거운 산행을 하였다. 언제나 아름다움이 넘치는 광교산! 23,000보 14.5m를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여유롭게 커피까지 나누었다. 이주영 전회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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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1명이 토요 산행 잘 다녀오셧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