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거짓말하는 문화 축소보고가 단절 하는 문화가 전제되어야 한다는것이 저의 소신이었고, 그 소신을 바탕으로 나름대로 00경찰서에 내부자정운동을 펼쳤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절도는 사안에 따라 축소 할 수 도 있지만, 강도사건은 피해자의 억울함도 심하고 범행은 또 다른이웃 나의 이웃까지 침해하는 중대범죄임으로 축소보고는 가능한 자제하자는 차원에서 강도사건 축소 보고 하지 말자는 내부자정운동을 했습니다.
00경찰서의 축소보고가 전국적인 공통적인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였습니다. 모두 흉악한 강도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눈에 목격되는 강도사건을 축소하는것을 모두 막거나 또 절도로 보고한것을 몇시간후에 원칙대로 보고하도록 한경우도 몇건 있습니다.
그런데도 축소보고 근절운동을 펼치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고, 이명박정권초기 일산사건때문에 축소보고하는자는 엄벌한다고 경고하고 그런운동이 조직으로 하고 있는 시기에,
00경찰서 청문감사관이 상황실장때 강도사건때문에 긴급배치되는 등 난리를 피웠습니다. 저도 새벽녘에 긴급배치 근무를 하고 했습니다. 분명히 강도인데 마지막 절도로 마감한다는 상황실 근무자가 무전으로 해산 명령 전파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축소보고하는것을 목격하고 축소보고를 막아야 할 사람이 더욱 축소 보고에 가담하거나 방조하는 행위에 그리고 공범행위나 다름없는 행위를 하는것을 보고 묵과 할수 없다는 차원에서 청문감사관의 행위에 대한 의문점을 다음날 내부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난후 괘심죄차원에서 나에 대한 실질적인 표적감찰이 실행되었고 그것을 느낀 본인은 증거자료 확보차원 및 계몽운동차원에서 옆지구대 발생보고 복사하러 간것을 그것도 보고 하고 간것을 교묘히 짜고 근무태만 및 근무이탈자 등으로 명분을 붙여 감찰조사 및 파면사유로 추잡하고 파렴치한 행위를 자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과 함께 거짓문화 없애고 파렴치한 음모론을 파헤치기 위해 이유 여하 막론하고 진실을 밝히는 차원에서 위법 사정권에 있는 사람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고소합니다. 아래 강도사건에 연루된 사람도 허위공문서 작성죄, 교사죄, 방조죄, 직무유기죄, 직권남용죄로 고소장 준비 완료했습니다.
2009. 9. 9.09: 04시경에 내부게시판에 썻던 글이고....
2009. 09.09. 10:00경에 강도를 절도로 축소 했다가 양동열이가 내부게시판에 글을 올려 문제삼자, 정정하여 강도로 보고를.. 자기들이 판단한바 강도가 되어 발생보고를 고쳤다고 새빨간 거짓말 하는 놈들......이놈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되지 않겠습니까..이놈들때문에 하위직과 힘없는 국민들이 얼마나 죽습니까.. 참고로 피해자는 이여자는 20대 초반 여자로 칼들고 잇는 남자에게 치아 및 잇몸뼈가 골절되고 현금20만원, 디지털카메라1대, 핸드백1개를 뺏아기고 영동세브란스 병원으로 후송한것인데 파렴치하게 경상에 절도치기로 보고 하고 아니다 하는 나를 죽일려고 덤비는 놈..................................
첫댓글 진실을 왜곡하고 호도한 놈들이 경찰관 그것도 경찰관리자라면 반드시 단죄되어야 마땅할겁니다.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원하고 기대합니다.
남의눈에 눈물낸 그들에게 반드시 피눈물이 날 그날이 오기를..........
최근 전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축소 왜곡 보고하는 습성 이제는 확 바꿔야 합니다.
축소보고하려다가 양동렬님이 축소보고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자 강도로 수정보고 한것이 틀림이 없는 것 같군요, 이런 문제점을 알고 축소보고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하여 옆 지구대를 방문 한것을 관외 이탈이라는 누명을 씌워 근무지 이탈이라고 파면시키고 정말 악질입니다. 꼭 사실이 확인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이내용을 경찰 내부통신망에 띠었으면 좋겠읍니다.......
참으로 비열하고 개탄할 일임다
이것이 정녕 우리의 현실이라니 가슴이 메워옴다
무엇이 도대체 이들을 끝까지 꼭두각시 놀음에 광춤을 추게 만들고 있는지.
저들에게는 과연 한가닥 양심이라도 있는 것일까?
참으로 참담한 심정 가눌길이 없고 생각하면 할 수록 분통이 치밀어 오름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인간에게 끝까지 한가닥 희망을 놓치 못하는 것은 잘못에 대한 반성을 할 줄 유일한 영장이기 때문이라 했슴다.
이제 미치광이는 갔지만 그 광기의 잔영은 아직 조직 곳곳에 남아 어둔 그늘을 드리우고 있슴다.
우리모두의 문제임다. 함께 광기의 잔영을 말끔이 씻어내야만 할 것임다.
조금만 더 힘내시길 이루는 그날까지...
맞지 않는 말이라도 상사의 말이라면 황공 무지로 소이다 정령 맞는 말인데도 하급자라면 뭔 말이야 씰데없는 소릴하고 있어 상사라면 자신보다도 나이가 많은데도 계급이 낮다고 반말 이것이 우리 조직의 현실이니까 강도도 절도로 깔아 뭉게는것 쯤이야 문제생기면 언제 네가 그렇게 지시했어 강도를 절도로 고쳐 보고한자만 다치는 것이지 고치라는 말 녹음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