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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오늘을 넘길 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 월요일입니다. 단내 납니다---
주식1004 추천 0 조회 2,649 17.06.12 14:38 댓글 1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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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6.13 08:38

    @훈이요 출고 순간 사진을 톡으로---

  • 17.06.12 22:36

    저는 애마가 입원해서 남들 투어후기로 맘을 달래고 있는대 볼수록 더 무기력 해집니다.
    글타고 카페까지 안보면 하루가 너무길어 후기라도 만이 올라오길 바라는 제맘이 참...
    미국가서 부품이라도 들고와야 되는건지 답답합니다 ㅎㅎ

  • 작성자 17.06.13 06:16

    잦은 입원이 에보의 단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째요? ㅎㅎ
    감성도 좋지만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 것 같습니다.
    조금 지나면 장마철이라 또 쉬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인젝션으로 다시 돌아올 마음은 없으시겠죠? -ㅁ-

  • 17.06.13 10:53

    @주식1004 에보를 선택하면서 감수하기로 한거라 맘을 비운다고 했는대 아직은 수련이 더 필요한가 봅니다^^*

  • 작성자 17.06.13 10:59

    @카스 댓글음이 울려 한참을 찾았네요... ㅎㅎ
    제가 입장이 바뀌어도 힘들듯합니다. 아휴~~
    첫 할리가 나잇스터 1200이었는데 오일 누유로 십여 번을 정비 받으러 갔다
    소송하려고 했더니 신차로 교환해줬답니다. 엔진 하자가 있음을 인정하면 엔진만 바꿔달랬는데... >.<

  • 17.06.12 22:52

    이틀동안 쉬지도 않고 달리시고 후기 올리시는거보면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전 지리산 갔다가 15분일찍 출발하는 바람에 정령치에서 거의스님 못뵙고 성삼재로 넘어 갔습니다.오는길엔 금강하구둑에서 출발 할때 미니카가 저를 발견하고 전화했구요. 이상하게 간발의 차이로 만남이 이루어 지지못했습니다.
    복귀중에 예당저수지에서 메기매운탕을 맛나게 먹고 혼자 덕산고개를 넘어 집에오니 9시 ~
    하루13시간을 달렸더니 피곤해서 후기고 뭐고 그냥 막걸리 한잔하고 냅다 드러누웠습니다.ㅎㅎ

  • 작성자 17.06.13 06:21

    일욜 저녁은 뻗어버렸죠. 어제도 하루 종일 비몽사몽하더니 저녁 먹고 또 쓰러졌습니다. 휴~~
    비단 저만 그런 게 아닌가 봅니다.
    할리가 탈 때는 감성에 젖어 좋지만, 귀가해서 1시간 정도 닦고 들어오면 파김치가 됩니다.
    점점 못해지는 체력을 느낍니다. ㅠㅠ

  • 17.06.12 23:44

    천사님!
    지난주말은 쉬지도 않고 일했드랬죠, 휴양지에서 근무하는통에 한바리하는 바이커들의 우렁찬 배기음 소리......
    샘나서 죽는줄 알았슴다, 그룬데 천사님께서 절 두번 죽이시는군요ㅠᆞㅠ
    그래도 아는분 등장시켜 주셔서 반갑게 뵙고 갑니다!^^

  • 작성자 17.06.13 06:28

    도르님 아시는 분이 혹시 드니로님?? 맞겠죠---
    지난 3년여 시간 카친으로 지냈는데, 늘 예의 바르시고 겸손하셔서 주위에서 모두 좋아하시죠.
    작년 가을 정모처럼 올 가을도 행사장 주변에 둘러앉아 술잔 기울이며 얘기하길 기다려봅니다------

  • 17.06.13 09:06

    오~우 사진 굿입니다
    카메라가 좋은건지 모델이 좋은건지~ㅎㅎ
    아~천사님 솜씨가 짱이군요
    여러모로 천사님 존경합니다 ^^

  • 작성자 17.06.13 09:32

    나 참!!
    메두사님이 보시만 머라카지 싶은데 말입니다.
    걍 지극히 평범한 사진입니다. ㅎㅎ
    저 역시 걍 할리병에 쪼끔 심하게 걸린 보통 사람이죠.
    요즘은 출조 안 하시나 봅니다. -ㅁ-

  • 17.06.13 09:41

    @주식1004 출장 다니기 바쁘네요~^^

  • 작성자 17.06.13 09:44

    @하얀등대 出釣가 아니라 出張을 다니신다고 바쁘시다니... ㅎㅎ

  • 17.06.13 09:47

    @주식1004 여러모로 출장 때문에 출조 출동 못하고 있네요 낚시대는 녹슬고 할리는 먼지만 내려앉아 있네여 ㅠㅠ

  • 작성자 17.06.13 10:03

    @하얀등대 저처럼 돈을 포기하시면 길이 보입니다. ㅎㅎ
    가난하지만 마음은 부자가 된 것 같은 착각 속에서 삽니다. -ㅁ-

  • 17.06.13 09:15

    형님~ 그래도 지프라기 잡을힘만 있어도
    애정공세는 퍼 부어야 합니다. 형수에게^^

  • 작성자 17.06.13 09:35

    힘은 무신--- ㅋ
    어제도 퇴근해서 식사 후 바로 뻗어버렸네요.
    새벽에 역시 고냉이 두나한테 겁탈(?) 당했다능...
    피곤한데 미쳐버리겠슴다. ㅠㅠ

  • 17.06.13 09:36

    여러 멋진 부부들도 등정하네요 멋집니다

  • 작성자 17.06.13 09:45

    세상엔 저보다 멋진 사람들이 왜 일큼 많은지 말입니다.
    너무 자신을 잘 알기에 이거이거 비교됩니다. >.<
    잼슬리님의 '남과 비교하지 마라'는 글이 또 사람을 괴롭히는군요. ㅎ ㅓ ㄹ ~

  • 17.06.13 09:49

    @주식1004 비교하면 스트레스 받아요 . ㅎ

  • 작성자 17.06.13 23:01

    @잼슬리 근데 全 재산을 팔아도 칭구네 호박 조각품을 살 수 없는 현실이... ㅠㅠ

  • 17.06.13 09:58

    @주식1004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알고 적게 가지고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에 엄청 기분이 좋아졌고 그게 사실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식천사님이 너무 뛰어나고 똑똑해서 그래요 저처럼 무식하면 없는대로 883 타고 전국일주하고 그냥 하고싶은 것 하고 기쁘게 살아요 ㅋ

  • 작성자 17.06.13 09:59

    @잼슬리 완전 헐입니다. 전혀요~
    칭구들한테도 늘 얻어먹죠. 최근 몇 년간 주식 코치 좀 해줬더니 자주 괴기를 사줍니다. ㅋ

  • 17.06.13 09:52

    와우~~~ 믓찝니다^^ 저두 언제 될까요~~

  • 작성자 17.06.13 09:58

    구미의 채치수님이시군요.
    안 됩니다. 19금도 있고 총각은 절대 사절입니다--- ㅋ

  • 17.06.13 09:59

    @주식1004 흐흐흐 더운데 힘찬하루보내세용~~^^

  • 작성자 17.06.13 10:01

    @로드악동 그래요~
    열심히 달리기만 하지 마시고 려자들한테 관심도 좀 보여보시길요.
    카페의 슈퍼미니카님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 17.06.13 10:01

    도천비상활주로 언제고 꼭 가봐야겠습니다.
    멋진 사진 찍으시느라 주식천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06.13 10:06

    여름이 시작되어 아무래도 교정기 等을 착용하시면 많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올 가을에 남으로 내려오시면 함 들러보세요. 경남 창녕군 도천면 도천지서 맞은편에 위치합니다. -ㅁ-

  • 17.06.13 17:50

    참 멋진 모습들이네요 ㅎ

  • 작성자 17.06.13 18:22

    감사합니다. 땡볕에서 1시간 넘게 씨름했지만 보람 있는 하루였습니다. ㅎㅎ

  • 남쪽나라에 다국적연합군을 편성하셨습니다
    닥터두분에 U.S.A두분에다가 멋진분들 포함 1004님빼고.. ㅎㅎ 편성군성능도 괘안을거같습니다
    근데 찍에. 길잡이에 이거 극한직업 기피직업을 자청하셨으니 고생은 말한것도 엄꼬 누가 이거 하라캤으면 몽둥이들고 달겨들일이지만 좋아서하는일이라 가능했을거같슴다 요즘 세월도 하수상한데 U.S.A친선 참 잘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6.14 13:00

    역시 보수층이십니다, 회장님~ ㅎㅎ
    미군칭구 세 분이 유달리 커서 어부인들께서 안 그래도 작으신데 키 차이가 엄청 컸습니다.
    력시 사랑엔 국경도, 키도 문제될 게 없네요.
    요즘 자주 카페글을 지나치시는 것 같아 톡으로 전해드렸습니다.
    갑장이신 몽각 큰형님과 콜 회장님 두 분께요--- ㅎㅎ
    건강한 여름 나시길 기원합니다!!

  • @주식1004 아 요즘 나발불랴 나갔다들오랴 모임가랴 딴거 회장하랴 엄청시리 바ㅃㅏ서 ㅎㅎ 자주보겠습니다 ~~

  • 작성자 17.06.14 13:57

    @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 그새 색소폰 많이 느셨을듯합니다.
    매일 부시면 엄청 빨리 느시겠습니다.
    노래방 가서 불어야는데 한 달을 땡땡이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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