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생 / 정연복
인생은
한줄기 나그넷길
탄생에서 죽음까지
딱 그만큼의.
좋은 날도 있고
궂은 날도 있지만
갖은 희로애락 속에
삶의 재미도 생겨나는 것.
매일 하룻길 걷다 보면
문득 목숨꽃 지는 날 오리니
바로 지금 내가 서 있는
길을 사랑하는 자는 복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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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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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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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승
26.06.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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