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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서민들은 잘모르는 슈퍼리치들의 여행
인생이다그런 추천 1 조회 3,703 24.09.16 13: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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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6 13:29

    첫댓글 1등석 3억2천이면 혹시 전세기 대여가 더 나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 24.09.16 13:38

    전세기나 전용기는 있지만 서민체험을 해보고 싶어서...?

  • 24.09.16 14:08

    한국에서 발리가는 전세기가 3억정도 하던군요 좌석 200개 비행기

  • 24.09.16 13:44

    뉴질랜드 산에서 페루의 계곡까지 기차로 가는데 19억이면 충분하군요

  • 24.09.16 13:47

    한때 유행이었던게
    자녀들 생일 파티를 "런닝맨" 촬영!
    1억 정도로 저렴하게 했다고.... 1인당 2천 정도였나...

  • 24.09.16 14:01

    오-늘은 미켈란젤로의 천장화를 우리 가족만 즐길수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가격은 1억원입니다~~

  • 24.09.16 14:53

    하..........

  • 24.09.16 15:44

    저런건 모르는게 약

  • 24.09.16 16:31

    와... 어마어마한 모르는 세상이군요

  • 24.09.16 16:59

    진짜 부자는 따로 있으니 나대지 말자
    가 교훈이군요ㅋ

  • 24.09.16 17:08

    저는 비자를 해결해주고 가족끼리 벽화보고 이런건 잘 실감이 안되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거 한번 해보고 싶어요

    여긴 왜 사람이 없어?
    통째로 빌렸어..

  • 24.09.16 18:43

    몇 번 해보니까 싫증나더라고요

  • 24.09.16 19:22

    천룡인 ㄷㄷㄷ

  • 24.09.17 02:39

    진짜 초초초슈퍼리치의 여행 얘기를 많이 들어서...
    최근 파라마운트를 인수한 데이빗 엘리슨. 미국 5대 부호 래리 엘리슨의 아들이죠. 그의 베프 중에 한국인이 있고, 어쩌다 보니 제가 그 한국인 친구와 친분이 있어서...
    일상과 여행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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