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사 앞뒀나? 밀양 표충비 땀흘려

[가카반띵정신]

http://v.daum.net/link/22642095

주민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와 경제난 등을 걱정하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국가 중대사를 예고하는 것인지를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표충비는 갑오농민전쟁이 일어난 1894년에 3말 1되의 땀을 흘린 뒤 1910년 한일합방 때 4말 6되, 1919년 기미운동과 1945년 해방 때 각각 5말 7되, 6·25동란 때 3말 8되, 5·16혁명 때 5말의 땀을 흘리는 등 국가의 길흉사가 있을 때마다 땀을 흘려 화제가 됐다.

대선직후에도 땀흘렷다고 함

결로 현상인지 모르지만

FTA 통과라는 아주 쌍지옥 될것임

폐기할방법은 있습니다

반드시 총선 이겨야 페기 할수 있슴 적어도 재협상할려면 총선이겨야 합니다

[초콜릿치킨]

국가 중대사.. 내년 총선과 대선.. 대한민국이 이대로 주저앉거나 다른 나라의 속국이 되느냐, 아니면 이 난국을 타개하고 발전을 하느냐.. 그것이 걸린 가장 중요한 국가 중대사.. 정말 하늘이 봐도 깝깝하나봅니다..

[알딸딸]

큰일임에는 틀림없죠.. 으으 제가 다 쿵덕대요..

[30년 대운]

이번주가 최대 위기, 최대 분수령이 될듯합니다. 23일 국회앞에서 많은 사람이 모여야 할거 같습니다

[아싸라비아]

길일이면 누군가 디지는 날인가?

[녹두]

5.16혁명이 아니라 5.16쿠데타, 또는 군사정변인 줄 압니다. 박정희가 혁명을 일으킨 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