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10위(농협 제외)인 신세계그룹이 대대적인 CEO 물갈이에 나섰다. 강희석 이마트·SSG닷컴 대표와 손영식 신세계백화점 대표를 동시에 해임했다. 실적 악화에 따른 사실상의 경질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은 20일 오전 중에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룹 창사 이래 역대급이라고 할 정도로 인사 폭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신상필벌이다. ‘정용진의 남자’라고 불릴 정도로 정 부회장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고 있던 강희석 대표가 물러난다.
그룹 관계자는 “G마켓 인수 이후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이 악화되고 주가가 하락하는 등 위기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한 빠른 의사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명희 그룹 회장이 흔들리는 조직을 바로 잡기 위해 칼을 뺐다는 분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제일 큰 문제는 그냥 두네
부회장은 안바꾸나요
아들도 호적에서 파야할거 같은디 ..
아들을 잘라야지,,
바보...바보....
아들이 문제요 아들이
제일큰걸 갈아야지...
아들부터 잘라야..;
님 아들은요
아들맘이다?
삼성도 여기도 딸들이 더 능력좋지만 무능해도 아들이라서 오너쥬?
본인 아들부터..
문제는 댁 아들 입이 문제아님? 입만열면 논란에 주가하락이던데
아들이 문제..
아들.. 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