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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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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원효대사 해골물 경험 달글
유니크하지 추천 0 조회 13,841 23.09.20 11:2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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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0 11:27

    첫댓글 너무너무 아파서 병원 다녀 왓는데… 다녀오기만 하고 처방받은 약 안먹었는데 나아져서 계속 안먹음

  • 23.09.20 11:30

    이게 머야ㅋㅋㅋㅋㅋㅋ 아 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 공기 처방

  • 23.09.20 11:40

    ㅋㅋㅋㅋㅋ나도이랬어!

  • 23.09.20 11:49

    나돜ㅋㅋㅋㅋㅋ너무 라파서 거의 실려갔는데 진료받고 나아져서 약안먹음

  • 23.09.20 12:30

    병원 공기 처방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 23.09.20 14:27

    아 나도 이런 적 있음ㅋㅋㅋㅋ폰처방ㅜㅜㅋㅋㅋㅋㅋ

  • 23.09.20 11:28

    파스 붙이고 아 시원하다하면서 자고일어났는데 안에 안떼고붙임 ㅋㅋ

  •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9.20 11:29

    나도 장판 ㅋㅋㅋㅋ 안 켜놓고 으어 뜨뜻하다 하고 아침까지 잠

  • 진짜 심리적인게 큰 거 같음ㅋㅋㅋㅋ

  • 23.09.20 11:43

    발바닥에 바늘 박혔는데 몰랐음. 엄마가 비명질러서 발 보니까 그때부터 미친듯한 통증이 몰려오고 뽑고 나서도 한참 아픔..

  • 23.09.20 11:45

    유통기한 3주지난우유 모르고먹을땐배안아팟는데 알고 먹엇더니 배탈남

  • 23.09.20 11:55

    뼈해장국인줄알고 맛나게 먹었는데 추어탕이었음ㅋㅋㅋㅋㅋ평소에 추어탕 절대 안 먹는디

  • 23.09.20 11:58

    아진짜다웃긴닼ㅋㅋㅋㅋㅋㅋ

  • 23.09.20 12:09

    엄마랑 아빠 한달동안 같은 칫솔 씀 둘다 개운했대

  • 23.09.20 1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도 생각낰ㅋㅋㅋㅋㅋ

  • 23.09.20 12:44

    새벽에 냉장고에서 물꺼내마셨는데 넘시원하고 맛있었는데 쌀뜬물이었음🙂

  • 23.09.20 13:26

    다리에 피 줄줄 흐를정도로 유리에 길게 베였는데 하나도 안아프다가 엄마가 말해주고 나서야 따끔거리더라 ㄷㄷ

  • 송추가마골 무슨 갈비 씻어서 다시쓴다 그랬는데 그 집 우리가 자주다니던 집이란 말여 ㅋㅋㅋ 엄마가 “어쩐지 촉촉하더라” 이럼…

  • 회사가 개추워서 발난로 썼는데. 발을 주머니로 넣는 식으로. 1단은 미지근하고 2단은 뜨겁단 말야. 그래서 늘 2단으로 하고 넣었다 뺐다 했었는데 그날도 똑같이 뜨거운거 같아서 넣었다 뺐다 하다가 퇴근무렵에 대표님이 집에 가기 전에 전열기 콘센트 다 뽑으라고 불난다고 그래서 뽑을라고 허리 숙여서 책상밑에 기어들어갔는데 콘센트 안꼽혀있었음.... 전날 전화기 추가 설치한다고 이미 대표님이 뽑아놓았었더라고... 난 분명히 뜨거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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