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부산을 홍보하는 현지 행사에 참석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이기도 한 김 여사는 이날 오후 미국 뉴욕 맨해튼 '삼성 837'에서 열린 '한가위 인 뉴욕(HangawiinNewYork)' 행사장을 찾았다. 이번 행사는 한인 문화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한국의 대명절인 추석과 부산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 여사의 손가방에는 'BUSAN'이 적힌 스카프와 'BUSANISREADY' 열쇠고리가 달려 있었다.
첫댓글 얘네는 쳐먹기만 하네
잼버리도 폭망해놓고 키링달고 떡볶이 먹으먄 될것같냐
에휴 씨핥 먼말을하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할말이 없다....
세금 줄줄 샌다
개나댄다 진짜
진짜 얘까지 처먹고다니네
하 진짜 존나 지친다 ㅅㅂ
떡볶이랑 부산홍보랑 뭔 관련 ㅡ.ㅡ
부부가 쌍으로 처먹기만하네
뭐하냐 좀 적당히 나대
먹방 비제이도 아니고 쌍으로 왜 이렇게 먹기만 해 내가 먹방보려고 세금내냐?
한심
ㅗㅗㅗㅗㅗ
아니ㅋㄱㄱ안먹으면 외교못해?ㅋㅋㅋ
으이구 ㅡㅡ
떡볶이 안먹힌다고요 ..언제적 감성이야
그냥 둘다 먹방이나해 정치하지말고;;
그만쳐먹어
그만 나대라
대통령보다 뉴스에 더많이 나오네
둘다 먹방하지말고 감방이나 가
국빈 대접 받으면서 해외여행 다니고 나라 돈 빼먹을라고 대통령 됐나봐
니 돈으로 쳐먹어 미친 우리눈에 안보이겠다며;; 왜따라다녀 집에 쳐박혀있든가
되겠냐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