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노체 정모는 생일 정모입니다
이번달 생일이신 분들은 여기 밑에 있지요. 빠진분 있으면 댓글에 꼭 달아주세요~~~
탄감자, 마로, NOMAD, 오공, 미니라구
안젤라, 에반, 나빌레라, peace, 실룩이
비비아나, 두나,쪼아조아, 세뇨리따, 제니퍼
일단 이번달 생일자 기억하시고, 한달 뒤 2월 생일 정모때 비교 한번 해보세요
나도 이번달에 생일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이번주도 실룩이님 라인댄스는 계속 됩니다. 시간은 늦은 8시부터 늦은 9시까지
춤으로 지친몸 알콜로 달래는 뒷풀이도 있습니다. 시간은 그때 봐서~~~
이번주 화두는 운명입니다
영화 '바람의 전설'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장면은
첫 스텝을 밟는 순간 바람이 불면서 나오는 나레이션 "운명이었죠. 제 힘으로 거부할 수 없는 운명"
저도 시작이 운명적이었다면 얼마나 감동적이겠습니까만... 실제는 그렇지 않더군요
긴장해서 손과 등에서는 땀나고, 파트너 바라보는건 얼마나 힘든지, 시계만 흘끔흘끔 바라보고
어느 정도 지났더니 제 힘으로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떼어낼 수 없는 내 몸의 일부라는 생각과 함께...
바람의전설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지난주말에 영화대영화였나? 어디선가 스토리한번 훓어주던데 또보고 싶다는
훌~터~ 섹시하게~
저도 다시 한번 보고싶네여..ㅎㅎ
생일 맞은 여러분 행복하죠? ㅋㅋ 추카해요 ㅎ ㅋㅋ 내참 생일자에 쓸걸 여기 쓰다니 ㅠㅠ 아 증말 여행 다녀와야지 좀있으면 정신 내려 놓겠군 ㅋㅋ
형님 여행가면 안되는데...ㅎㅎ 나 계속 야근이라... 노체는 어떻하고... 이래는 아프고... 멕슨생은 청주에 있고...ㅠㅜ
정신 차려보면 실버타운입니다
요즘 독고노인율이 다시 증가 하고 있답니다..
성이 독고고 이름이 노인 인거죠?
멕선생님께서 제니퍼언니를 정말 좋아하나바요^^ 제가 다 흐뭇하네요~ ㅎ
바람의 전설... 잼나게 봤는데.. 제대로 기억나지는 않아요~ 어젯밤 꿈조차~~~;;; ㅎ
공지... 읽으면서 느낀점...
아... 멕시코님은.. 춤도 잘 추지만... 글도 잘 쓰시는고나.... ㅎ 부럽...;;
노체 게시판 활동.. 1년 정도하면 누구나 다 글을 잘쓰게 되어 있어...ㅋㅋ
조금만 더 노력해봐...
노체의 칼럼니스트니깐 ㅋㅋ
멕형 칼럼 저도 봤어여!!! 글솜씨도 정말 대단..ㅎㅎ
우린 그 애기를 하고 있는게 아냐...ㅡㅡ;
야가 아즉..댓글세계의 심오함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래요...ㅎㅎ
뭐야~ 나두 바람의 전설 그 장면 아는데~ 그 장면 나올꺼라 생각했더니~ 이쁜 박솔미가 춤추는 장면만~~~ 역시 멕슨생~~~ 인물봐~~~
몸매도 봐~ ㅋㅋ 멕시코 쫌있음 박솔미 샤인 하고 있지 않을까?
박솔미 샤인...ㅋ
난 내 운명도 내 손으로..!!!
정해져 있다고도 하지만 노력할꺼야~!!! ^^~!!!
암튼 난 초급시절 홀딩을 하긴 했었나~? ^^;;...
손만 잡으면 머릿속은 백지...식은 땀은 줄~! 줄~!!
완전 몸치였던 내가 춤을 추고 있다니... 누가 내 운명을 정하리오... ^^~!!!
휘리링~ 무키도령
무키도령..1월이라 바빠서 미리 예약해야 할 지도...
이젠 신입들 우선으로 봐주신대ㅋㅋ
나도 내 운명을 만난건가 싶어여..ㅎㅎ
안녕하세요
먼저 생일축하해주신분 고맙고맙~~~~~^^
다음 다른 생일분들한테 축해축해~~~~~^^
오늘 생일파티 너무 가고 싶지만 저녁 회식 있어서 뫃 갈 꺼 같아요ㅠㅠ
너무 너무 아쉽지만ㅠㅠ
다들 즐거운 기산이 지내요 ~~~~~~^^
회식 끝나고 기산이 되면 옿세욯
기산이 안되도 회식 중간에 빠져 나오셔서 옿세욯...ㅋㅋ
진짜 왔더군요 ㅋㅋ
그러고보니..우리 둘의 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