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pann.nate.com/talk/354173753
귀를 쫑긋 거리는 습관이 있는 뷔
너무 귀여운 습관으로 인해
사람이 아니고 요정이다, 강아지다, 토끼다 등등
이 귀여운 생명체의
정체에 대한 수 많은 추측을 낳는 중 ㅠㅠ
출처: 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원문보기 글쓴이: B.A.P ZELO
첫댓글 귀움직이는게 쉽지않은데....
어릴때 사촌오빠가 토끼처럼 귀를 많이 쫑끗거려서 우리가 박수치며 신기해 했던 기억이난다^^
헐 전생에 혹시 엘프??
당나귀귀가 잘 움직여지나봐요..저도 당나귀귀인데 태형이보다 더 잘 움직이는 듯
첫댓글 귀움직이는게 쉽지않은데....
어릴때 사촌오빠가 토끼처럼 귀를 많이 쫑끗거려서 우리가 박수치며 신기해 했던 기억이난다^^
헐 전생에 혹시 엘프??
당나귀귀가 잘 움직여지나봐요..저도 당나귀귀인데 태형이보다 더 잘 움직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