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을 듣고 살아가고 있나요?
한 대통령은 최00 일가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떠하였나요?
나 자신은 어떤 소리를 들으며 살아가고 있나요?
어떤 사람들은 은00 교회 신00의 말을 듣고, 해외로 이민을 갔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전00 같은 자를 선지자라고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 선 자가 진정한 지도자인지 절 살펴보아야 합니다.
거액의 돈을 보상으로 받고,
자기 자녀에게 세습을 강행하는 자를 지도자라고 볼 수 없습니다.
정말
주님의 인정을 받고 있을지 숙고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기 전
나 자신은 어떤 음성과 지도를 받고 살아가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예배도
사실 주님의 음성, 주님의 뜻을 깨우치고, 돌아서는 시간인데요.
얼마나 그런 시간을 갖고 있나요?
예배를 소비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고민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이스라엘의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이었나요?
나 자신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사도행전 7장 45-53절, #김영한, #아침개인묵상, #성경 하브루타 코칭
45.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점령할 때에 여호수아와 함께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 때까지 이르니라
46.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하더니
47.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1) 조상들이 ‘그것을’ 받았다고 하였는데, 여기 ‘그것’은 무엇일까요? (45절)
-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장막’이었습니다.
- 이 장막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었고, 그 안에 십계명이 있었습니다.
- 이 장막은 ‘증거’라고 언급되었습니다.
This was the tent that contained the two stones on which the Ten Commandments were written and given to Moses by God for the people of Israel to obey.
The stones were referred to as ‘the Testimony’ (see Exodus 25:16, 21), a testimony to God’s covenant with his people. The stones were kept inside the ark that was inside the tent. That is why the tent is called the tent of testimony [NAC, NICNT, PNTC, TRT]. ‘Our fathers’ were those of the Exodus.
The tent was also called a tabernacle. God commanded Moses to make the tabernacle in the wilderness as a place to worship Him [AB, Bar, BECNT, CBC, EBC, NICNT, TNTC].
Cheng, B., & Stutzman, R. (2017). An Exegetical Summary of Acts 1–14 (p. 218). Dallas, TX: SIL International.
2) 장막은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에 가지고 가서 누구 때까지 있었나요? (46절)
- 다윗 때까지 있었습니다.
3) 다윗이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언제 이렇게 하였나요? (46절)
-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을 때 그리하였습니다.
4) 다윗이 하나님의 처소를 위한 준비를 하였지만 누가 하나님을 위하여 집을 지었나요? (47절)
- 솔로몬이 집을 지었습니다.
5) 나 자신은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처소와 예배를 세워나가야 할까요?
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49.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
50.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1) 솔로몬이 손으로 지은 곳에 하나님은 왜 계시지 않으셨을까요?
- 하늘이 하나님의 보좌고,
- 땅의 하나님의 발등상이었습니다.
-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위하여 집을 지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 따로 하나님이 안식할 처소가 요구되지 않았습니다.
2) 오히려 하나님은 무엇을 하나님의 손으로 지었나요? (50절)
- 모든 것(하늘 보좌, 발등상인 땅)이 다 하나님의 손으로 지은 바 되었습니다.
3) 하나님이 정말 거하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 바로 우리 마음입니다.
4) 우리의 마음은 무엇이 문제인가요?
- 부패하고,
- 더럽고,
- 다른 것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손으로, 하나님의 역사로 세워져야 할 영적인 영역은 무엇일까요?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52.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53.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1)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 자의 특징은 무엇이라고 했나요? (51절)
-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 이런 말은 유대인들에게 아주 극심한 모욕적인 말이었습니다.
In Old Testament times, God had told the Jews to circumcise their hearts (Deuteronomy 10:16; 30:6; Jeremiah 4:4). That meant they should listen to God and obey Him [EBC, TNTC, TRT]. By telling the Jewish leaders that they had uncircumcised hearts and ears, Stephen was calling them heathens (people who do not know God).
That would have been a big insult to the Jewish leaders who prided themselves in their knowledge about God [TRT]. Being circumcised, they are no more responsive to God than uncircumcised pagans [NICNT, PNTC].
Cheng, B., & Stutzman, R. (2017). An Exegetical Summary of Acts 1–14 (p. 222). Dallas, TX: SIL International.
2) 이스라엘 조상들은 어떤 자들이었나요? (52절)
- 조상들은 선지자들을 박해하고,
-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죽였습니다.
- 의인을 잡아 준 자이고, 살인한 자이었습니다(52절).
-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습니다(53절).
3) 나 자신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떤 자인가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