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건진에서 객담 검사를 하는 중 배양 검사 후 균명을 기다리고 있는 60대 초반 여자 입니다.
X-ray상에는 30여년전 앓았던 TB자국이 있고 결절만 있다고 하고 객담을 3번 뱉은 중 한번에서 균이 발견 되었는데
배양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느끼는 증상은 아침만 약간의 가래가 있고 기침이나 다른 증상은 없어요.
사정상 곧 미국에 들어가야 하는데 어떤 글에서 비자 검사에서 객담 검사 한 사람은 입국 후 보건당국에서(CA주 경우) 추적 follow-up하고 2년간 무료 치료 한단 글을 보았습니다.
혹시 이 카페 가입자 중 이련 경험 있으신 분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저 한테는 아주 귀중한 정보 같아요.
공개석상에서 말씀하기 곤란 하면 이멜(spdream87@gmail.com)로 정보를 주셔도 됩니다.
여기에 글 을 올리신 분들이 서로 협력하여 속히 질병에서 해방하시고 보람찬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첫댓글 도움이 못돼드려 죄송하네요
모든일 잘 풀리시길 바래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