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지지를 호소하며 '릴레이 양자회담'에 나섰다. 스리랑카를 시작으로 뉴욕 도착 하루 만에 9개국 정상들과 차례로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번 4박6일간의 방미기간 최소 40여 개국과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 달 내 가장 많은 정상회담을 연 대통령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해볼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뉴욕에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한 후 시내로 이동해 곧바로 릴레이 양자회담 일정을 소화했다. 윤 대통령이 이날 만난 국가는 스리랑카, 산마리노, 부룬디, 체코, 덴마크, 몬테네그로, 투르크메니스탄, 세인트루시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이상 회담 순)이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 동안 최대한 많은 국가들과 만나 오는 11월 개최도시가 정해지는 엑스포 부산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담들은 대부분 20여분 안팎으로 진행됐다. 통상 다자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양자회담은 15~20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열린다.
첫댓글 영양가는 있고...?
ㅋ....
아쪽팔려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다 진짜ㅋㅋㅋㅋㅋ
부루마블도 이것보단 오래한다고
만나서 무슨 얘기하려고.......
질보다 양ㅋㅋㅋㅋ
지랄하고자빠졌다
ㅋㅋㅋㅋㅋ루미큐브도 그렇게는 못하는데...
중국이랑 러시아 북한 가면 거기에는 재규 환생이 있을까...
그런 기네스북에 오르는 건 어때..? 물론 당사자는 확인할 수 없겠지만
ㅈㄹ
초대받지 않은 손님 아니냐고 상대국에 되려 미안하네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다 진짜
재밌지아주
부산엑스포 물 건너간거 아님? 세금 좀 어지간히 쓰고 돌아다니지
..븅..
진짜 지랄났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