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블랙배뤼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76014
악동뮤지션 부모 "하나님께 맡기고 하고 싶은 것 하게 했더니…"
악동뮤지션의 부모로 잘 알려진 이성근, 주세희 선교사가 한 지역 교회에서 특강하며 자녀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했더니 하나님께서 감당할 수 없게 이끌고 가시더라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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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e듣다가 부모님이 선교하러 몽골간거 알게돼서 검색해보다 이 기사에 찬혁이가 노래 만들게 된 계기 등등 자세히 써있길래 흥미돋이라 가져옴부모님이 하는 얘기라 인터뷰나 방송보다 좀더 디테일한 부분도 있고...엄청 독실한 집안인듯...문제시 알려주세요!!!!!!
애들이 뛰어난 걸 하느님이 다 이끌었다고 공을 돌려버리네;
종교적인건 모르겠고., 그저 찬혁이가 대단해 난 늘 공룡 들으면서 운다 ㅜㅜ 수현이 목소리는 말해뭐해
방임같아 보이기도 하고 자기 생각 가진 아티스트가 나오는 환경같기도 하고…
오 몰랐어 싱기
수현이 목소리가 신이 내린 목소리긴 해
근데 악뮤 아이들도 그리스쳔이자나 ..본인들도 그렇게 생각할거 같은데 넘 안좋게 보진 말어..둘다 진짜 신이 내린 재능이긴 하다 넘좋아 ㅠ
22 ㅠ마저
33 가정 안에 어떤 이야기가 있을 지 모르는데 남이 이러쿵저러쿵 판단하는 것도 좀..
555 본인들도 재능있는 거에 감사할 것 같은데
헐
맞아 케이팝스타 때도 몽골에서 홈스쿨링 했다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방치였다니..
하느님. 하느님.. 어우..난 이해 안된다 잘풀려서 다행인거지.
희망편이네. 가정교육이 좋았는지 운이 좋았는지 종교의 힘인지 알 수 없지만. 어딘가엔 절망편도 있겠지..
애들이 뒤늦게 사춘기 쎄게 겪는거 갑자기 이해되네.... 진짜 어릴땐 몰라.. 커서 알게됨..
악뮤가 기적인거지 뭐 딱히 하느님 덕은 아니라고 봅니다...
남의 가정이라 함부러 말하고 싶지 않음.. 악뮤가 감사해할지 싫어할진 모르는거잖어 난 음악전공이고 환경에 따라 재능이 달라진다 생각해서,,, 이게 악영향이였을지 아니었을진 본인들만 아는거여ㅠ 나도 무교고 기독교 개싫어함~
악뮤도 크리스천이잖아…본인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남이 뭐라할 권리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악뮤도 천재적인데 그 재능도 부모님이 물려주셨을 수도 있고 반대안하고 어려운 형편에 응원하고 지지해주시는것만해도 다행이지.. 남매들도 어릴때 오디션 겪느라 힘들었을텐데 신앙에 의지해서 잘 견뎌냈다는데ㅎㅎ 가정마다 사정이있는데.. 뭐라하는건 굳이다…
아이팟 노래 듣고 만든게 갤럭시라니 진짜 찬혁이스럽다 천재적이야
찬혁수현 둘다 크리스천이고 지금도 교회 열심히 다니는 걸로 알고있는데 본인들과 본인가족이 그렇다는데 제3자가 남의가정에 방임이니 뭐니 뭐라하는것도 무례함..
yg가는건 어떻게 생각하셨을까 🤔성인인 자녀한테 어떤 직장에 가라고 왈가왈부할순 없지만 의견은 있으셨을텐데 궁금
저 가정이 그렇다는데 불법을 저지른것도 학대를 한것도 아닌데 악플 많은거 신기하다...
222성격이랑 가치관 바르게 잘 큰 것도 부모님 덕 아닌가
44
그냥.. 나는 기독교 감성이랑 정말 안 맞는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고 간다...
222…
악뮤 예전에 했던 인터뷰 보면 홈스쿨링 할때도 첨엔 엄청 빡세게 했었다고 했음... 근데 이렇게 하는 게 정답이 아닌 것 같아서 부모님이 너네 그냥 놀아라! 하고 시간표 알아서 짜오게 시켰다고 했음 지킬수 있을만큼으로.. 난 이런것도 교육이라고 생각함 부모가 짜준 틀에서 챗바퀴처럼 움직이는 게 아니라 스스로 자기 인생을 책임지게 하는거... 요즘 부모들이 절대 못하는 거 아닌가...
애들이 알아서 잘 한거네.. 기도하면서 뭐 응답을받았다 이러는것도 무교 입장에서보면 자기내면을 들여다본거라고 생각돼
애들은 늘 부모님 넘 좋다고 말하고 종교관도 부모님과 일치하는데 갑자기 사춘기 세게 온 게 이해간다느니 방임이라느니... 댓글 방향이 애들 올려치는 척 부모님한테 화살이 가는 것 같아 그건 악뮤가 원하는 반응이 아닐텐데 ㅋㅋ...
조금 거부감이 드는 건 아이들이 잘 커서 혹은 교육방식이 아이와 잘 맞아서 결과물이 만들어진건데 이걸 모두 종교의 결과로 연결지으니까 … 뭐지 싶은 거지
각자 가정마다의 삶이 있는건데 그걸 맞다 아니다 판단하는거 좀 별로인듯
헉 근데 애들 종교색 티안나는거신기하다..애들도 크리스천인지는 전혀몰랐어..
헉.. 악뮤 본인들도 크리스천인데 댓글보면 상처 받을듯
애들이 뛰어난 걸 하느님이 다 이끌었다고 공을 돌려버리네;
종교적인건 모르겠고., 그저 찬혁이가 대단해 난 늘 공룡 들으면서 운다 ㅜㅜ 수현이 목소리는 말해뭐해
방임같아 보이기도 하고
자기 생각 가진 아티스트가 나오는 환경같기도 하고…
오 몰랐어 싱기
수현이 목소리가 신이 내린 목소리긴 해
근데 악뮤 아이들도 그리스쳔이자나 ..
본인들도 그렇게 생각할거 같은데 넘 안좋게 보진 말어..
둘다 진짜 신이 내린 재능이긴 하다 넘좋아 ㅠ
22 ㅠ마저
33 가정 안에 어떤 이야기가 있을 지 모르는데 남이 이러쿵저러쿵 판단하는 것도 좀..
555 본인들도 재능있는 거에 감사할 것 같은데
헐
맞아 케이팝스타 때도 몽골에서 홈스쿨링 했다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방치였다니..
하느님. 하느님.. 어우..난 이해 안된다 잘풀려서 다행인거지.
희망편이네. 가정교육이 좋았는지 운이 좋았는지 종교의 힘인지 알 수 없지만. 어딘가엔 절망편도 있겠지..
애들이 뒤늦게 사춘기 쎄게 겪는거 갑자기 이해되네.... 진짜 어릴땐 몰라.. 커서 알게됨..
악뮤가 기적인거지 뭐 딱히 하느님 덕은 아니라고 봅니다...
남의 가정이라 함부러 말하고 싶지 않음.. 악뮤가 감사해할지 싫어할진 모르는거잖어 난 음악전공이고 환경에 따라 재능이 달라진다 생각해서,,, 이게 악영향이였을지 아니었을진 본인들만 아는거여ㅠ 나도 무교고 기독교 개싫어함~
악뮤도 크리스천이잖아…본인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남이 뭐라할 권리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악뮤도 천재적인데 그 재능도 부모님이 물려주셨을 수도 있고 반대안하고 어려운 형편에 응원하고 지지해주시는것만해도 다행이지..
남매들도 어릴때 오디션 겪느라 힘들었을텐데 신앙에 의지해서 잘 견뎌냈다는데ㅎㅎ 가정마다 사정이있는데.. 뭐라하는건 굳이다…
아이팟 노래 듣고 만든게 갤럭시라니 진짜 찬혁이스럽다 천재적이야
찬혁수현 둘다 크리스천이고 지금도 교회 열심히 다니는 걸로 알고있는데 본인들과 본인가족이 그렇다는데 제3자가 남의가정에 방임이니 뭐니 뭐라하는것도 무례함..
yg가는건 어떻게 생각하셨을까 🤔
성인인 자녀한테 어떤 직장에 가라고 왈가왈부할순 없지만 의견은 있으셨을텐데 궁금
저 가정이 그렇다는데 불법을 저지른것도 학대를 한것도 아닌데 악플 많은거 신기하다...
222
성격이랑 가치관 바르게 잘 큰 것도 부모님 덕 아닌가
44
그냥.. 나는 기독교 감성이랑 정말 안 맞는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고 간다...
222…
악뮤 예전에 했던 인터뷰 보면 홈스쿨링 할때도 첨엔 엄청 빡세게 했었다고 했음... 근데 이렇게 하는 게 정답이 아닌 것 같아서 부모님이 너네 그냥 놀아라! 하고 시간표 알아서 짜오게 시켰다고 했음 지킬수 있을만큼으로.. 난 이런것도 교육이라고 생각함 부모가 짜준 틀에서 챗바퀴처럼 움직이는 게 아니라 스스로 자기 인생을 책임지게 하는거... 요즘 부모들이 절대 못하는 거 아닌가...
애들이 알아서 잘 한거네.. 기도하면서 뭐 응답을받았다 이러는것도 무교 입장에서보면 자기내면을 들여다본거라고 생각돼
애들은 늘 부모님 넘 좋다고 말하고 종교관도 부모님과 일치하는데 갑자기 사춘기 세게 온 게 이해간다느니 방임이라느니... 댓글 방향이 애들 올려치는 척 부모님한테 화살이 가는 것 같아 그건 악뮤가 원하는 반응이 아닐텐데 ㅋㅋ...
조금 거부감이 드는 건 아이들이 잘 커서 혹은 교육방식이 아이와 잘 맞아서 결과물이 만들어진건데 이걸 모두 종교의 결과로 연결지으니까 … 뭐지 싶은 거지
각자 가정마다의 삶이 있는건데 그걸 맞다 아니다 판단하는거 좀 별로인듯
헉 근데 애들 종교색 티안나는거신기하다..애들도 크리스천인지는 전혀몰랐어..
헉.. 악뮤 본인들도 크리스천인데 댓글보면 상처 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