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브리데이는 일정금액이상을 구입한 고객이 배달을 원하면 무료로 배달써비스를 하고있씀니다.
자체직원이 아니고 인력회사와 계약을하여 인력회사에서 공급된 사람들이 무료배달일을 합니다.
지난 추석때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장은 연휴에 쉬지않고 영업을 하지만 배달업무는 추석 당일에는 안하니
배달직원은 쉬라고 하여서 쉬엇다 합니다. 그런데 9월 30일 말일 월급날 하루치의 일당이 빠진 금액이 급여가
지급되어 회사에 확인해본 결과는 "갑"인 이마트에브리데이 측에서 추석날 쉬엇으니 하루치를 빼고 지급한다고 하여
"을"회사는 항의도 못하고 하루분을빼고 지급하였다고 합니다. 만만한것이 뭐라고 직원만 불상하지.......
추석과 설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데 떡값은 못 줄망정 쉬라고 해놓고 그 일당을 빼고 지급한다는 작태가 말이
됩니까? 전국에 약 150몇개의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장이있고 한 매장당 2 - 4명이 배달을 한다면 대략 400며명
정도로 보고, 일당을 많이잡아 8만원이면 3 - 4억 정도에서 가,감이 있는 금액인데 이돈 아끼고 수백명의 화를
돋구면 어떤것이 이익인지 묻고쉽고, 얼마나 배달용역업을 하찮게 보았으면 이마트에브리데이 본사의 어떤놈의
대가리에서 나온 제안을 윗놈들은 승인을 하였을까? 하는 X같은 생각이 듭니다. 갑 , 을은 영원히 존재하고
상생은 무슨 얼어죽을 X같은 상생이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생각에 올립니다. 100% 진실입니다.(숫자는 추정이므로 정확한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