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5월 4일,즉 이번주에 하는 FNM에 선착순으로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위자드 공식 홈페이지에 써잇는 글을 봤을 때 이렇게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고도 남게 되었을 시에 지금의 방식처럼 다른 토너에 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수량이 남는 한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선착순으로 가서 받을 수 있고 선착순으로 받게 되다보니 수량상 못받게 될 수도 있게 된다는 뜻이라고 봅니다. 이걸 이번주 FNM에서 받는것은 플레이어로써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추가로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에는 드랩과 컨스가 따로 열리는데 이럴 경우에는 이번에 온 릴리즈 수량을 딱 반 나눠서 주면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글에 적힌대로면 이번 런치파티때는 드래프트를 해야하고 참가자들은 프로모 카드를 얻을수 있을것이라고 되어있습니다. FNM 컨스를 여는건 자유겠지만 프로모 카드가 상품으로 걸리면 안되겠죠 토일 양일날 실덱관련글도 찾아볼수없습니다. 왜 토일 실덱용으로 금요일 참가자들 몫을 빼서 상품으로 거나요?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못받게 되면 따로 카드를 살수도 있고 실덱에 참가해서 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 의미는 많이 달라지고 플레이어의 권리또한 침해되므로 현재 몇몇 가게들의 운용방식은 어긋나다고 생각합니다...